옛 부터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요!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사과는 우리 몸에 상당히 좋은 과일 입니다!
아직도 망설여 지는가요?
사과를 아침마다 먹으면 달라지는 놀라운 몸의 변화!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1년 전 최고 88kg까지 나갔던 지금 현재 나의 몸무게는 68kg
무려 -20kg 감량 성공!
요요 현상없이 68kg 유지중!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 것은 탄수화물을 줄일 것!
정말 중요합니다!
쿠팡로켓프레시를 통해 당일 배송 받아 바로 먹는 세척 사과의 편리함은
쉽게 포기할 수 없지요!
저는 1년 동안 습관이 되니까 하루라도 사과가 떨어지면 불안합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에 다크써클이 생길정도네요 ㅠㅠ
사과와 플레인 요거트를 꾸준히 하려면 비용을 걱정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래서 내가 1년 동안 먹은 사과와 플레인 요거트를 계산해 보았어요!
사과의 가격은 변동이 있으므로 평균으로 계산했고
플레인 요거트도 변동은 있지만 미비해서 현재 가격으로 계산해 보았어요.
세척 사과 가격 만삼천구백 원 *3 =사만 천 칠백 원 * 12 개월 = 오십만 사백 원
한번 구입할때마다 운 좋으면 10개 또는 9개가 들어있으므로
한달에 세 번 구매하면 위의 가격이 나오고 곱하기 12개월을 하면 오십만 사백 원 나옵니다.
플레인 요거트는 한달에 두개면 됩니다!
육천 사백 원 * 2 = 만 이천 팔백 원 * 12개월 = 십오만 삼천 육백 원
사과 일년 가격 오십만 사백 원 플레인 요거트 일년 가격이 십오만 삼천 육백 원 = 육십 오만 사천 원
핸드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으로 신형을 구매하면 일년에 내는 요금이
백만원이 훌쩍 넘을거예요!
건강보다 핸드폰이 중요할까요?
절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기능식품과 비교해도 인공적인 비타민과 장건강에 좋다는 프리바이오틱스 일년 복용하면
비용이 비슷하거나 높게 나옵니다.
그러면 난 인공적인 건강기능식품보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음식에 좀 더 투자를 합니다.
물론, 골고루 섭취 못하는 싱글 자취생들에게는 적당한 건강기능식품 복용도 추천합니다.
영양이 부족한 부분은 건간기능식품으로 채워야하니까요...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는 이유는 혈당과도 관련있지만
칼로리에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첨가물이 있는 요거트는 아무래도 칼로리가 높을 수 밖에 없지요.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세척 사과와 플레인 요거트 하나면 오후까지 든든합니다.
-20kg 감량의 비밀은 운동보다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운동은 보조의 기능일 뿐 운동만으로 다이어트 했다는 것은 전부 거짓입니다!
헬스장을 아무리 다녀도 살이 바지지 않는다면 식습관 개선으로 다시 도전해보길 추천합니다.
나는 일주일에 3번 30분 동안 20m 왕복 달리기만 한다.(20m 왕복 달리기를 30분 동안 연속으로 달릴 수 없으므로 조절해서 달리면 된다)
속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만큼 조절하면서 뛰면 됩니다.
내돈내산 찐으로 작성한 세척 사과 리뷰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정성들여 솔직리뷰를 하면 따라쟁이들이 많은데 읽어보면 찐 인지 아닌지 알수있을겁니다!
이곳도 표절아닌 표절들이 존재하니까요!
이 리뷰로 쿠팡소비자님들이 건전한 소비를 하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곰곰 당도선별 세척 사과(햇) 2kg박스, 1박스
주문날짜 2022년 9월11일
배송날짜 2022년 9워 12일
늘 재구매해서 먹고 있는 사과예요
한참 아오리 사과 초록사과가 나왔을때 빼고는 일주일에 하나씩 시켜서
먹었던것 같아요
집에 사과는 늘 빼놓지 않고 냉장고 한켠에 자리 잡고 있어요
사과 먹으면 화장실 가는것도 편하고
아이도 특히 사과는 너무 잘 먹어요
깍아 먹는 사과보다는 하나씩 통으로 들고 먹는걸 좋아하네요
특히 신랑은 도시락 대신에 샐러드와 사과
그리고 구황작물인 옥수수 고구만 감자 ㅋㅋㅋ 로 점심식사를 하는데
사과 빼놓지 않고 매일 한개씩 싸가고 있어요
씻어서 나온 세척사과라서 따로 씻을 필요도 없고
개별포장이라서 가방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좋네요
가끔 세척사과가 품절 떴을때는 일반사과를 박스로 사는데
매번 세척해서 일회용 봉투에 담아서 싸주는것도 그것도 일이면 일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세척 되어 있고 개별포장이라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
쿠팡에서 주문한 한끼 샐러드와 요플레 클레식
고구마나 감자 구운계란 넣어주고
사과 한알 넣어주면 맛있는 샐러드 한끼가 되네요
신랑도 만족하고 있고 저 또한 만족스럽네요
아쉬운점은 주문할때마다 싸이즈와 당도가 다르다는거 이게 좀 아쉽네요
한결 같아야 좋은데
어느날은 정말 맛있는 사과가 오고 어느날은 정말 맛없는 사과가 와요
최근엔 상처난것 벌레 먹은것 까지
선별과정이 조금 더 꼼꼼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