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4가 나온지 벌써 2년이 되었나봐요 출시하자마자 구입하였고 케이스도 함께 구매했으니 케이스 또한 2년이 되었네요 밝은 하늘색을 2년을 쓰다보니 때도 많이 타고 부분부분 낡은티가 나서 변경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쓰던 케이스에 만족해서 최대한 비슷한 제품을 고르다 발견한 것이 요 뷰씨입니다!!
2022년 9월 21일 구매하였어요
제가 구입당시 주안점을 둔 것은
1.마그네틱의 자력이 충분히 강할 것
2.애플펜슬 수납이 가능할 것
3. 색상이 예뻐야 하고 때가 안타는 색상이어야 하며
4. 거치가 잘 되어야 해요
우선 자력은 충분히 강해요 이 전 쓰던 케이스와 비교해도
괜찮고 붙여놓면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는 일이 없었어요
애플펜슬 수납 너무 안정적으로 잘 되고요
색상도 때 안타는 네이비색으로 선택했는데 아주 고급스러운 색상이에요
영화를 볼때나 야구중계를 볼때 잘 서있는 것이 중요했는데
그또한 아주 잘 서있어요
여기에 추가로
덮개를 여 닫을 때 온오프 당연히 잘 되고요
후면 카메라 보호도 훌륭히 잘 되고
안감도 부드러운 재질로 신경쓴 부분이 보여요
다만 몇군데 눌려있다거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등 깔끔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들이 보여요
또한 한군데 한줄로 눌려져있는 부분과 찍힘이 있는데
좀 거슬려서 교환할까 고민고민 했는데
다른 점들이 맘에 들어 써보려고해요
지금은 거의 개봉기에 가깝고요
조금 더 써보고 중대한 문제가 있다면
추가로 리뷰를 올릴게요’◡‘
개봉하는 시점 아이패드에 장착한 시점에서는
[만족스러운 ‘편’이다] 로 마무리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