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중형 사고 괜찮아서 대형 하나 더 주문했어요.
아기가 잡고 서고 하더니 화장실 문턱을 해 놓으니 작은방 으로 계속
가네요ㅠㅠ 이시기는 진짜 한눈 팔면 바로 사고치는 시기네요.
문틀에 구멍을 뜷고 하는게 아니라 조여주면서 하면 됩니다.
욕실에 행거봉 이랑 비슷한 원리인데 생각보다 튼튼해요.
너무 많이 쪼이면 열고 닫기가 살짝 불편하고요.
적당히 쪼이면서 한번씩 열어보고 하면 됩니다.
도구 같은건 따로 없고 장갑끼고 하는걸 추천 드려요.
손이 아플수 있어요.
문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다 열수 있어요.
맨위 손잡이를 살짝 올리면서 열면 되고 닫을때는
밀어서 닫으면 됩니다.
닫을때 소리가 좀 나긴 하네요. 아기가 잘때는 조심스레
닫는게 좋아요.
이제 안전하게 화장실 작은방 못들어오니 안심 되네요.
아기가 못 들어니까 잡고 한참 서 있으면서 놀기도 하네요.
구멍으로 까꿍놀이도 하면서 유용하게 잘 쓸수 있네요.
아기 있는 집 욕실이나 현관문쪽에 필수 로 설치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당분간 어른이 불편하더라도 아기를 위해서 안전이 우선입니다.
우리 아기가 다치지 않게 진작 설치 할걸 그랬어요.
사이즈 잘 확인하고 구매하면 될거 같아요.
이번에는 깨끗하고 깔끔하게 왔어요.
아기가 잡고 서고 하더니 화장실 문턱을 자꾸 넘어와서
구매했어요.
문틀에 구멍을 뜷고 하는게 아니라 조여주면서 하면 됩니다.
욕실에 행거봉 이랑 비슷한 원리인데 생각보다 튼튼해요.
너무 많이 쪼이면 열고 닫기가 살짝 불편하고요.
적당히 쪼이면서 한번씩 열어보고 하면 됩니다.
도구 같은건 따로 없고 장갑끼고 하는걸 추천 드려요.
손이 아플수 있어요.
문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다 열수 있어요.
맨위 손잡이를 살짝 올리면서 열면 되고 닫을때는
밀어서 닫으면 됩니다.
이제 안전하게 화장실 이용해도 될거 같아요.
아기가 못 들어니까 잡고 한참 서 있으면서 놀기도 하네요.
구멍으로 까꿍놀이도 하면서 유용하게 잘 쓸수 있네요.
아기 있는 집 욕실에 필수 로 설치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당분간 어른이 불편하더라도 아기를 위해서 안전이 우선입니다.
우리 아기가 다치지 않게 진작 설치 할걸 그랬어요.
집에 화장실 사이즈 잘 확인하고 구매하면 될거 같아요.
맘에 들어서 작은방에도 하나 더 설치 하려고 합니다.
열고 닫는 부분 플라스틱쪽에 살짝 이염이 되어 있는데 닦이지는 않아요.
다른쪽 아래 부분도 검은게 묻었는데 희미하게 지워지는거 같아요.
틈새라서 티 안나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