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린저 펭귄 아기비데

릴린저 펭귄 아기비데

릴린져 유아비데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290개
  • 지금 초산 남아 75일차에요. 아기는 7키로가 벌써 넘어 무겁고 키도 조금 큰편이에요! 조리원 3일 조기 퇴소후 산후관리사 3주 하고 난뒤 쓰기 시작했어요! 사용한지 대략 한달 이상되지 않았나 싶어요~ 초보엄마로써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같이 포장되 온 사진과 설명 의하면, 비데 아래쪽에 두개 쭉 뒤어나온곳에 발을 올리라고 되있던데 저는 2개월 아가라 작아서 허벅지를 올려줘요. 남자애라 발을 올려놓으면 발로 밀러서 버팅겨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비모양? 으로 무릎접어 발판에 올려주고 씻기고 있는데 이게 편해요! 흡착판 고정은 잘되는편이에요! 다만 물기가 없을깨 부착해주면 짱짱한데 물기 있을땐 세면대 각도와 아기 무개로 살짝 미끄러집니다. 이거 없었으면 손목어깨 다 나갔을거에요 ㅠㅠ 처음 사용할땐 아기 눕히기 어려웠는데 점점 요령이 생겨서 진짜 잘쓰고 있어요. 팁을드리자면 집집마다 수도도 다르니 물온도 잘맞추셔서 해야되용. 갑자기 훅뜨거워지는 물줄기가 닿으면 큰일이니까.. 상의 입고 있으니 차라리 목욕물보다 시원하다 싶히 미지근한 물로 맞추고 시작하세요. 아니면 비데를 수도에서 조금 멀리 설치해서 손을 오목하게 해서 물받아 닦아주는게 좋아요!!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잘 쓰고있는데 자주 안쓴 남편은 전혀 안쓰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한건 자주 쓰면 요령생겨서 진짜 팔과 팔목에 평화가와요... 완전 추천합니당 !!! 다음에 아가가 사용하는 모습까지 추가리뷰할게요!
  • 후기에서 안좋다는 평가도 많아서 엄청 고민했어요ㅠ 아기가 100일 넘어가면서 너무 무거워서 살까 말까하다가 서기 전까지는 안아서 씻겨야하니까 소중한 손목을 위해 구매했어요 음 우선 흡착판은 잘 붙여놓긴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불안해서 그냥 한손으로 아기 살짝 받치고 씻겼어요!그래도 손목에 무리가 덜가서 그냥 안고 씻기는것보다는 훨 나아요. 그리고 아기 놓는곳에 고무도 약한건 사실이네요ㅠ애기가 스르륵 내려와요 아예 놓고 씻기기는 좀 불안한감이 있어서..그래도 손목 통증 경감을 위해서는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들어요 저는ㅎㅎ 고민한 시간이 아깝네요ㅠ손목은 소중하니까요! 세면대 옆에 걸어서 사용하니 자리도 많이 안차지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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