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해피** 사의 퍼프시리얼 제품 먹다가 쿠팡직구 품절나고 하나에 거의 6천원돈 하게 되자 대체품을 찾게 되었지요. 이제품이 싸고 내용물도 많은 것 같아 사게 되었어요. 해피**보다 더 크고 동그란 그야말로 'ball'이예요. ☆패키지디자인 일단 베지 뜯어보았는데 일단 포장 뜯는거부터 별 5개입니다. 잘 뜯어지게 되어 있을 뿐 아니라 1/6만 보이게 되어 있어 혹시나 쏟아졌을 때 와르르 몽땅 쏟아질 염려가 없네요. 용기모양은 어른손에 쏙 잡히구요. 해피**의 케이스는 는 더 길쭉한 느낌인데 팜투패밀리의 케이스는 좀더 뚱뚱한 느낌. 그래봤자 우리에게 중요한 건 용량이겠지요 ㅋㅋ ☆과자 다 먹고 빈 통은 비닐 뜯고 씻어서 볼링공놀이 할 때 씁니다. 강추! ☆과자모양 색깔이 거의 흰색이예요. 쌀이 96퍼라서 그런 듯 해요. 좀더 알록달록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또 그리 되면 색소 많이 들어갔을까 염려도 될 것 같고. 엄마들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딸기맛 : 기본 쌀과자에 딸기분말 뿌려져있어요. 맛보니 딸기우유같은 느낌이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 분홍통 부터 찾아요 ☆치즈맛 : 이건 애가 별로 안 찾네요. 그래도 주면 잘 먹어요. 까망베르맛 같은 느낌이예요. ☆바나나맛 : 바나나맛우유보다는 과자 바나나킥에 가까운 느낌. so so 예요 ☆ 사과맛 : 애기는 잘 먹는데 제 입맛에는 별로. 사과는 쥬스같은 걸로 먹어야 되나봐요. 더 달아야 기성 과자느낌일 것 같은데 그것보다 덜 달아서 이상한 느낌이려나요.

9개월 아긴데 말그대로 무아지경으로 잡솨여 한번에 5개까지도 입에 냅다 넣네요 이도 없으면서 아작아작 잘도 부셔먹어요 맨날 익룡빙의해서 1초도 조용히 안있는데 간만에 집이 조용하네요 제일 맛없다는 베지맛으로 줬는데도 이정도니 다른맛도 기대되네요 좋습니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