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처음엔 한자에 흥미 가져보라고 사줬는데 내용이 재미있는지 계속 다음시리즈를 사달라고 해서 결국 40권까지 구매를 했네요~ 놀때 한자로 공격하기도하고 자연스레 음과 뜻을 알게되서 모르는 단어 뜻 설명해줄때도 잘 이해하네요. 한자가 그림같아서 재미있는지 스스로 책보고 따라쓰기도 하고 책산 보람이 있네요~~~
아이들이 넘 좋아합니다.
중고로 구매하려다가 전권 다 새책으로 구매해주었네요.
아이들이 잘 읽어서 만족합니다
참고로 초1-2 학년 남자아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