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클래식 전신 무선 자동 마사지건

제스파 클래식 전신 무선 자동 마사지건

마사지건(블랙 로즈골드) ZP2965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개
  • 친척집을 방문했는데 소파위에 마사지건이 하나 있더라구요 이게 뭐냐고했더니 작동시켜주면서 내어깨에 대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닥 시원치도 않았구 별로 신통치도 않았거든요 ^^ 그건 좀 저렴해보이구 약해보였어요 : 어느날부터인가 온몸이 찌푸드하더니 마사지가 받고싶어지더군요~ 근데, 마사지를 한번 받았는데 너무 센걸 못참아서 약하게 마사지를 받고오니까 돈이 아까워서리.. ㅋ 해서 셀프 마사지를 해보자하구 쿠팡검색^^ 와~ 이건머 종류가 .. 결정장애!! 우선 제스파 마사지건중에 고르기로~ 넘 비싼건 빼고 넘 저렴이도 빼고.. 그러다가 내눈에 들어온 욘석♡ 블랙색상에 로즈골드배합 컬러좋고♡ 에이 걍 주문완료~♡ 받아본깐 넘~ 귀티가나고 고급지고♡ 또 묵직해서 신뢰가 가더라능♡ 충전을 몇시간 한후, 1단계로 작동을 해봤더니!! 와우~~ 느무느무 성능좋은♡ 가뜩이나 손가락힘도 없는데 굳이 힘을 주지않아도 그저 들고만 있어두 알아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특히 미니백이 넘 앙증♡ 글구 4가지 마사지헤드중에 나는 플랫헤드가 젤 좋드라구요~ 몸에 닿는부분이 납작하니까 효과가 좋은것같아요 나는 1단계로도 충분히 시원합니다 머 내성이 생기면 단계상승하겠지요~ ㅎㅎ 손바닥, 발바닥 대박 션~ 머리 뒷통수에 살짝만대고 슥슥 왔다갔다해보세요~ 진짜 시원♡ 어깨에도 시원~^^ 심지어 얼굴 턱선을 따라 살살 문지르면 V자형 턱선이 살아나는듯 ㅋㅋㅎ 또 배위에다 왔다리갔다리 해주면 뱃살두 빠지는듯 캬캬.. 귀에 대고 1단계로 해주면 온몸 마사지 축소판♡ 귀는 온몸의 축소판이라잖아요~ 암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셀프마사지하기 쉬워요~~♡♡♡ 쫌 창피하지만, 엉덩이부분에 살짝만 대고있잖아요? 그럼 금방 화장실가고 싶어져요~^^ 변비있는분들, 강추추추!! ㅋ : 이게 넘 맘에들길래 직장에 가져가서 동료들에게 마사지를 해줬더니!! 너두나두 주문해달라고~ 아이고~ 해서 검색해보니까 내꺼같은 블랙컬러는 품절이구 핑크컬러만 남았길래 두개를 주문했는데요~ 다른동료들은 이미 비싼의료기기들을 사놓아서 안타까워하네요ㅎㅎ 이게더 성능이 좋은것같다나요? 에구~ 받아보구서(직장에서) 동료들이 꺅~ 소리를 지를정도로 이뿌고 깜찍한♡♡ 충전후 하나씩 테스트겸 마사지를 해주니까 직장이 마사지숍 되는줄~ ㅋㅋㅎㄹ 나는또 엉치뼈에 대고 마사지해주는게 제일 시원한데요~ 허리, 다리까지 한방에 풀리는 너낌^^ 1년 보증이라니까 고장만 안나면 뽕뽑는거 아니겠어요?ㅎ 작고 아담한 아이가 열일하는걸보면 이거이거 요물이네요~^^♡ 동료들이 진짜 좋아해서 내가더 흐뭇합니당~^^♡♡♡♡♡ 아참, 이 제스파마사지건이 좋은 이유는 강력한모터를 장착했기때문인데요 바로바로 BLDC모터, 즉 고급사양의 선풍기에 내장하고있는 모터라는 말씀!! 고로, 오래사용해도 과열되지않고 고장없이 사용할수있다는♡♡
  • 구매계기는 추석을 맞이해 부모님과 친구에게 줄 선물을 찾던중 평소 마사지건을 갖고싶었다는 희망사항을 고려해 찾아보다가 후기도 좋은 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선물받으신 부모님께서 특히나 마음에 든다고 고맙다고 연신 거듭하신데다 손에서 놓지않고 외출시에도 챙겨나가시더라구요! (차 안에서도 계속 사용하심) 개봉할때 옆에 있어서 슬쩍 저도 어깨에 대봤는데 와,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도 계속 사용 해보고 싶었는데 제 손에 들어올 기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용으로 하나 더 구매했어요ㅎㅎ 3개 다 핑크색으로 구매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색상이 파스텔톤 핑크라 너무 예쁘더라구요! 색상이 흔하지않아서 좋았지만, 한손에 착 감기는 크기가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작은 손가방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며 마사지할 수 있어요! 보관하기 편해서 부품 잃어버릴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구성품은 보관용 가방, 교체형 헤드, 마사지건, 충전선, 사용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어요. 마사지 헤드가 총 4개 들어있는데 신체 구조나 근육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부품으로 교체하며 사용 가능해요. 본체에 끼우고 분리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돌리거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않고 가벼운 힘으로 충분하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플랫(납작한 형태에 오돌토돌 올라온 지압형)이 전신 근육에 사용가능해 활용도가 높았어요. 손이 자주가는 형태랄까? 척추나 허리쪽은 라운드볼을 사용할 때 가장 최적인 상태로 마사지가 가능했어요. 나머지 헤드도 필요한 상황에 적절히 활용 가능할듯 싶어요. 일체형이 아닌 교체형이라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상황에 따라 맞춤으로 마사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인 마사지건이에요! 처음 받고나서 전원버튼을 눌러보니 충전된 잔량은 3/5정도(배터리잔량은 전원버튼 눌러야 보여요) 였어요. 충전없이 하루종일 가지고 다니며 마사지했음에도 잔량이 줄지 않은 걸로 보아, 배터리가 꽤나 오래가는 듯 보여요. *사용할때마다 충전하지않아도 될 것 같아요! 자주 충전해야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귀찮아서… 손이 잘 안가게 되거든요. 이건 그렇지않아서 좋았어요! 처음에 전원버튼을 2초가량 길게 눌러줄 때 빼곤 진동 세기 조절은 가볍게 터치로 가능해요. *짧은 터치로 전원이 켜지게 했다면 의도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켜질 우려가 있을 수 있어서, 길게 누르는 방식이 세심한 배려로 느껴졌어요. 1단계~5단계 까지 진동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전원버튼으로 단계를 순서대로 눌러야해요. *1단계로 마사지하다가 종료하고 싶으면 마찬가지로 2초가량 길게 누르거나 4번은 터치해서 5단계를 넘어서면 자동 종료돼요! 저희 엄마는 3단계 정도 진동이 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개인적으론 1단계가 아프지않게 딱이었어요. 진동의 세기가 부족할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단점도 물론 있어요! 진동의 세기를 크게할수록 마사지건 사용시간이 시간이 길면 길수록 마사지건을 잡고있는 손바닥이 저려요..ㅜㅜ 몸 근육은 행복하다고 아우성치는데 정작 근육을 풀어주는 손은 원치않는 진동을 만끽하며 저릿저릿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도 진동 세기를 약하게하고 사용하면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애초에 마사지건이란 특성을 이해하면 당연한 현상이지만요. 결론은 매우 만족입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편도 아닌 마사지건을 무려 3개나(2번은 선물, 1번은 추가구매) 구매했다는 점에서 더 말할 필요없을 것 같네요. 제가 사용해보고 느낀 후기가 꽤나 길었으나, 다른분들 구매결정전 참고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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