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로 봤을때 나쁘지않음
영상처럼 시원시원하게 공이 쳐지질 않아요
즐거운 마음보다 진짜 돈아까워서 내가 꼭 영상처럼 플레이할수있을때까지 해본다는 느낌으로 억지로 하고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실력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공을 위에서 아래로 치면 X 안되고
꼭! 아래에서 위로 정확한 힘과 방향으로 쳐야
내가 칠수있는 범위 안으로 되돌아와요
참고로 저는 최대 6번까지였어요 ㅜ
모래나 흑이 없어서 어디서 퍼 와야 하나 고민 이에여.
운동 부족이라 오래 걸으면 다리가 후들 거려서 , 뭐든지
나가서 시작 해 보려고, 구입 했습니다.
구성품 이 귀여워요. 테니스 공 보다 작다고 하더니 공 크기가 골프공 보다 조금 더 커요!
가볍게 날라갔다 고무줄 탄성으로 다시 날라 오라고 , 공의 크기와 무게를 줄였나바요
연습이 필요 하겠어요. 익숙 해 지면 동영상 촬영도 시도 해 보랴 합니다.
리얼 사용 후기
-우선, 시멘트 바닥으로 된 넓은 땅이 필요 합니다. 공이 잔디에서는 튀어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 큰 땅을 찾으러 한강 고수부지로 갑니다!
-정말 혼자 열심히 달렸습니다. 하는 방법이
익숙 하지 않아서, 다리를 움직이면 되는데 마치 펜싱 하듯이
팔만 뻗는 제가 너무 웃기더라구요.
충분히 운동 효과가 있습니다. 애플워치로 측정 하니, 18분 했는데 70 칼로리 태웠습니다. 1시간 후에 옷이 축축 하고 몸에서 땀냄새가 나서 조금 걸으면서 땀을 날리고 세수 하고 택시 타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다리가 후들 거려서 더 이상 걸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 , 엉덩이와 많이 사용한 오른쪽 팔이 근육통이 왔지만 또 갔다 오고 싶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두번 치면 많이 치는 지라, 서브만 50 번 넘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른쪽 팔이 아프면 왼쪽 팔로 또 서브를
넣고 한번 치고 또 서브 넣고!! ( 언제쯤 연결해서 5번 칠까요?)
20 번 챌린지는 한달 뒤쯤?? 가능
할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