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핸드폰 거치대는 기존의 핸드폰 거치대와 완전히 다른 신 발명품이라고 까지 평가할 수 있다고 봄. 1) 기존 제품 원재료: 프라스틱 과 금속 혼합 제품 -> 본제품 원재료 : 실리콘 제품 2) 기존 제품: 접착테이프 이용 부착 또는 통풍구 틈에 꽂는 방식-> 본제품: 얹어 놓을 수 있는 자리라면 그냥 얹어두면 됨. 접착테이프 이용 접착방식이 아니니 거치 장소 이동이 매우 편리함. 3 기존제품: 차량에만 사용 가능 -> 본제품: 장소 불문, 얹어 놓을 수 있는 곳에 얹어두고 사용가능 결론적으로,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며, 차량용으로 쓰면서, 필요에 따라 , 집안또는 카페 도서관 등 실내 외 책상위나 소파 손잡이 위에나, 얹어놓을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가볍게 얹어 놓고 핸드폰을 이용할 수 있음. 기차 비행기 탁자에 올려 놓고 편하게 핸드폰으로 영화감상 또는 독서를 하기 좋을 것 같음. 단점으로는, 차량에서 급브레이크 상황에서 핸드폰이 탈루 될 수 있고 또 세로로 세워 사용할 때는 진동이 크면 불안정 할 수 있고, 급브레이크에는 거의 핸드폰이 탈루된다고 보면됨. 이유는 실리콘 재질이라 , 핸드폰 강화유리나 핸드폰 커버를 손상시키지 않는 장점이 큰 대신에 , 플라스틱이나 금속재질 처럼은 강력히 잡아주지는 못하기 때문인데, 그래도 가로로 누여 사용하면 왠만한 진동이나 급브레이크에도 견딜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그립 성능이 조금 약해도 가로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으며, 나머지 부분은 편리한 것이 매우 많고 사용이 간편하고 용도도 다양하므로, 좋은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더 사용하면서, 확실히 파악되고 나면, 아는 지인들에게 선물로 사주고 싶어질 것이라 예상됨. 당연히 재구매 고려합니다.

생각보다 더 얇고 가볍습니다. 제 차는 메인 큰 송풍구가 굴곡이 심하게 져있고, 좌측 작은 송풍구는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 할때에만 열리고, 평소엔 사진처럼 닫혀있어 송풍구형 거치대를 사용할 수 없어요. CD형을 쓰기엔 위치가 넘 애매하고... 실리콘 부착형은 이전 차에서 쓰다가 떼었더니 붙였던 부분 가죽이 우글우글해 지더라구요. 사실 차에선 주로 애플카플레이를 사용하기때문에 크게 거치대가 필요하진 않지만 가끔 연결이 안될때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너무 얇아 이걸로 되려나 싶었지만 오늘 울산 - 서울 장거리 운전에 사용해보니 밀리거나 하는것 없이 아주 좋아요. 안쓸땐 넣어두면되고, 얇아서 자리 차지 안하고, 아무런 자국 안남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가격도 너무너무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