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상태 만족합니다. 앞바퀴 포크에 꼽혀있어아할 보호플라스틱이 빠져있습니다. 조립난이도 만족합니다. 기계다루기 서툰분은 잎바퀴조립시 브레이크디스크 간격 조절하면서 조립하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있는쪽을 먼저 조이고 나머지를 조이면서 디스크와 패드 간격을 조절해 보실것을 귄합니다. 패달 조립시 안쪽에 L R 표시되어 있으니 구분해서 조립해야 됩니다. 앞바퀴쪽으로 패달 축을 돌려야 조여집니다. 둘다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한쪽이 조여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운용성 일부 미흡합니다. 조립다하고 충전해서 시험주행을 했는데 흠... 일단 스로틀, PAS 반응속도가 딜레이 있어서 이상했습니다. 당기면 바로 모터작동 안합니다. 브레이크가 느슨한편입니다. 모터로 작동되는 만큼 브레이킹이 잘되야 되는데 밀림이 상당합니다. 조절하는게 설명서에 나와있으나 조립다하고 또다시 가져와서 조절하기에 상당히 귀찮습니다. 핸들이 낮습니다. 5암페어 성능으로 산악에서 탈수 있을까요? 방전되서 굉장히 고생할텐데... 배터리 추가구매나 더큰용량은 살수도 없더군요. 도심용에서 근거리용으로 사용하는게 대부분일텐데 핸들높이가 애메합니다. 머드가드가 없습니다. 앞뒤 둘다 없어서 도로에 물기가 있다면 등짝에 물자국 무조건 생길것 같습니다. 기어변속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설명서에 상황에 따른 기어사용법이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일 짜증나는건 시험주행을 마치고 배터리를 자전거에서 분리할때였습니다. 겁나게 안빠집니다. 안장에 고리를 걸때는 쉬운데 뺄때 그 고리가 안장에서 심장 튀어나오게 안빠집니다. 열받아서 잡아 뜯을뻔 했습니다. 안장쪽도 밸크로로하거나 당겨서 배터리 한쪽으로 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22. 06. 05 배터리팩에 들어있는 작은 카라비너 빼고 지름이 보다큰 5cm를 구매해서 교체했더니 수월하게 빠집니다. 기존꺼는 지름이 작아서 빼려고 하면 카라비너 틈이 안장 구조물과 너무 딱맞아서 안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기어변속은 승차해서 페달을 밟으면서 스로틀을 당겨도 되고 그냥 스로틀만 당겨도 1-2초정도 딜레이 후에 출발합니다. 모터가 30v 대여서 힘은 약하다고 생각됩니다. 평지 주행은 조금느리거나 완만한 속도로 달린다고 생각됩니다. 페달을 밟으면서 기어를 높은 숫자로 올리면 속도가 나옵니다. 처음엔 1단이 저속인지 7단이 저속인지 개념이 없었는데 1단이 제일 다리에 힘이 덜드는거고 내리막에서 7단 넣습니다. 보통 3단으로 페달링하면서 스로틀 당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페달을 쉬어도 모터가 돌더라고요. 언덕에서 2단이나 1단으로 변속하면서 페달밟고 스로틀 당기면서 갑니다. 평소에 자전거 안타버릇해서 허벅지에 알배기는데 모터없었으면 못올라갈데를 올라갈수 있습니다. 황당했던건 배달올때부터 앞타이어 바람이 약했는데 결국 너무 빠져서 가지고 있는 자전거 펌프로 바람을 넣으려니까 노즐이 안맞습니다. 가까운 대리점 전화해서 문의를 해보니 자동차타이어 노즐이랍니다. 다행히 차타이어 바람 빠지면 넣으려고 사놨던 전동펌프가 있어서 다음날 바람을 채울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넣어야되나 봤더니 미니멈 2.4bar 맥스 4.5bar 정도 되서 자동펌프로 넣는데 2bar만되도 타이어 터지려해서 멈췄습니다.

배송 대만족 포장 대만족 가성비 최고 디자인 대 만족 출 퇴근용으로 잘 타고 다닙니다. 36v5Ah배터리인데 1일 10Km 40분 정도 타는데 1주일에 1번 정도 충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