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유아용 접이식 욕조

크라운 유아용 접이식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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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후기

420개
  • 안녕하세요 저는 슈너글 욕조를 돌 쯤에 졸업하고 버드시아를 쭈욱 사용해 왔습니다 버드시아가 부피 차지를 많이 하지만 아이가 반신욕 하기도 좋고 매일 통목욕를 즐기던 아이라서 감히 버릴수가 없었어요 좁은 욕실에 이고 살았어요 그러다 5살이 되니 통목욕 하는 횟수가 줄더라구요 서서 머리감고 서서 샤워기로 목욕하는 날이 반이더라구요 근데 치우자니 통목욕 하고 싶은날 어쩌나 싶고 둘째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접이식 욕조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오~~~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둘째는 아들 이지만 첫째 누나 취향에 맞춰 핑크색 으로 주문하였어요 딸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러구요 5살 인데 푹 잠기진 않지만 다리뻗고 앉기 좁지도 않고 아이 가슴 아래정도까지 물 받아지는것 같아요 목욕 다하고 건조 시켰다가 접어놓음 부피도 차지 안해서 욕실이 넓어졌어요 둘째아이 촉감놀이 하기도 딱 좋더라구요 둘째가 더 크면 첫애랑 둘이 앉혀놓으려구요 욕실 좁으신 분들께 추천 드려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 이제 21개월에 아가거 잔압했는데요~ 애당초 신생아떄부터 목욕을 꾀나 즐겨하는 물을 좋아하는 아이에 속하는 편이었어요~ 소위말하는 다라야식 목욕도 너무좋아했는데, 슬슬 일어서고 잘걷고 할무렵부터 서서 목욕을 하고싶어하더라구요 전 서있는데 좋아서 였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오늘보니 본인의 커진몸집에 [빨간다라야목욕] 스타일이 싫었단것을.. 저희집은 욕조없는 집이라, 그렇게 밖에 할수 없던건데~ㅋㅋ 서서 목욕을 하면서 부터는 어린이집이나, 아이들 있는집에 종종 보이는 고무안전 발판? 그걸 사서 깔아놧었어요 그럼 서서 목욕할수있게 간이 샤워호스걸이 거치대도 사놓고 잘 목욕시켯었드랬지요.. ㅋㅋ 그러다가, 저도 같이 목욕을 하고싶더라구요 아이와 같이 하고싶었던것 보다, 저는 워킹맘이라 아이씻기고 재운뒤, 슬금슬금 나와 도둑목욕을 했고 그마저도 아이가 엉엉울며 엄마를 찾으면 미쳐 닦지못한 비누거품도 대충 수건둘둘말아 애재우고 다시 목욕탕으로 간적도 더러잇엇어요 ㅜ 그래서, 한방에 같이 하고싶어서 한번 테스트로 해밧는데 문젠, 저도 샤워호스를 뻇어서 닦아야하는데 너무 지루해하고 제가닦을떄 뻇으려고 짜증을 너무부리더라구요 ㅋㅋㅋ 뭔가 나은대안이없을가~ 해서 생각난 미니욕조!! 사진으로만 보았을떈 감이너무안와서리 좀 고미햇는데~ 직접 사보니, 너무만족스러워요~ 사이즈도 딱이고 너무깊지도않아서, 제가 몸닦는 타임에 혼자둬도 무리없고 안쪽에 고무발판도잇어서 미끄럼 방지되고요! 음,, 그리고조은점이 모가잇을가요 ✔ 설치가 간편하다, 안쪽을 필때 손으로하지말고 양쪽을 잡은뒤 발로 뻥하고 미는느낌처럼 힘주고밀어보세요 ㅋㅋ 한방에밀림요 ✔ 왕관같은 장식품은 다칠거같아서 사용안했슴돠 ✔ 가로사이즈는 고무발판이 가로가 138센티엿는데 그안에 들어오는거 보니 좁은화장실 사이즈가 딲! ✔ 아이가 앉아도 허리춤까지와서 딱조아요 ✔ 물이 안빠지신다는분들 저처럼 고무판위에 욕조설치하세요. 그럼 고무발판의 높이가좀있어서 물 세상잘빠져요! ✔ 모니모니해도 단언컨대 아이가 간택한 목욕용품남보원.. 처음으로 아이가 마치 여름물놀이하는거 처럼 20분동안 물놀이에 정신이 팔려잇었어요! 저는 또하나의 템빨로 거품목욕제품도 구매해서 놀아주니, 저도 머리감고 목욕하는동안에도 계속 하하호호 즐겁게 놀더라구요~ 겁이많아, 수영장가면 바짝얼어있는데 작은물은 뭔가 안심이되고 좋은가봐요~ 겨울에도 잘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요! 저희아이 21개월에 몸무게 10.6정도 나가는 여자아이 다리긴편인데도 아주아주 잘 사용했고~ 목욕용품으로 정말 잘샀다고 생각이듭니다! 추천왕왕 드릴게요!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되셨으면 추천해주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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