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픽스를 기본으로 같은 가격대 비교해서 꼼꼼히 챙겨서 비교했으며, 조이의 경우 첫째와 둘째가 사용했던 카시트라 한참을 비교끝에 구입했습니다. 사용연령은 4세이고 6세가 가끔 추가로 이용합니다. 기능성 : 확실히 아이소픽스 부분이 튼튼합니다. 접이도 가능해서 따로 보관 시 깔끔하게 넣을 수 있네요. 디자인, 재질 : 주니어는 거의다 비슷합니다. 다만 수납공간(물통 칸)은 조금 아쉽네요 '다이치 이노픽스 VS 조이 트릴로 LX 유아 주니어 ISOFIX 카시트 비교 사용후기' 로 블로그 리뷰했는데 추가로 실제 디자인이나 비교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세요 간단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클릭해주시면 진솔한 리뷰생활에 도움이됩니다^^

- 가성비 : ISOFIX 있는 10만원 이하 카시트는 거의 없다! 시트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운전부터 안전하게 하자 ^^ - 조립 및 설치 : 난이도 하. 그냥 툭 끼우기만 하면 된다. 설명서에 그림까지 잘 나와 있다. - 메쉬 원단 : 우리나라는 여름에 습하고 더워서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더워한다. 고가 브랜드들은 메쉬 시트가 잘 없다. - 시트커버 탈착 : 탄성밴드로 걸려 있는 구조라서 탈착이 쉽다. 손세탁만 가능 (사진 참조) - 시트 사이즈 : 엉덩이 닿는부위 너비 약 31cm, 깊이 약 36cm / 시트~목 벨트 통과부위 약 37cm(1단)~45cm(5단) - 시트 쿠션 : 12mm 스티로폼 하나 시트 원단 두께 (사진 참조). 즉 쿠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feat. 가성비). 잠깐씩 타는 게 아니면 따로 사서 넣어줘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