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규조토 발매트를 사용해 본적이있어요 그때는 사포로 갈아서 사용하는 딱딱한 매트였는데 흡수는 정말 잘됐는데 사용하다보니 때도 많이 타고 딱딱해서 쿠션감도 없고 사용하다 보니 밟았을때 뭔가 덜컹덜컹 거려서 버리고 일반 매트 사용했어요 크기고 크고 접어서 버릴수 없다보니 버리기도 까다롭더라구요 일반매트를 사용했는데 잘 마르지도 않고 사용하다 보니 찝찝해서 바꿔주려고 검색해보다 빨아쓰는 규조토 발매트가 있다길래 바로 구매해봤어요 ★가격은 일반 매트와 비슷한것 같아요 두개에 만오천원에 구매했어요~~ ★크기는 가로 60 세로 40Cm 로 욕실앞에 두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매트 두께는 생각보다 진짜 얇은데 쿠션감이 있네요~~ 아래쪽은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절대 움직이지 않구요~~ ★중요한 흡수력은 사포질해서 쓰는 딱딱한 발매트는 젖은 발로 밟고나면 조금있다가 바로 말랐는데 요 빨아쓰는 발매트는 발에 물이 많이 묻어있는 상태로 밟게 되면 마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일반매트보다는 빨리 마르는것 같아요 물기가 적게 묻은상태에서 밟게되면 빨리 마르는 편인것 같았구요 사포질해서 쓰던 딱딱한 발매트와 흡수력이 똑같을거라 생각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래도 깨질염려도 없고 세척해서 사용할수 있고 버릴때도 편하고.. 저는 빨아쓰는 규조토매트가 더 좋은것 같아요 ★ 규조토 매트를 받고 바로 흡수력이 어떤지 궁금해서 테스트 해봤어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기로 발에 물을 묻힌후 바로 규조토 메트에 발을 닦고 1분 30초 정도 후에 휴지로 물기를 닦아봤어요 생각보다 물기가 많이 남아있지는 않았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몇일 사용해보니 일반 매트보다는 확실히 흡수도 잘되고 청결하게 유지가 가능한것 같아요 가격도 일반매트랑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편인데 규조토 사용안할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 남편도 사용해보니 괜찮다고 주방도 요런걸로 사라고 하네요 주방매트도 규조토로 다 바꿔야 겠어요~~~ ★ 20일 정도 사용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있는집이라 매트가 막 여기저기 돌아다녔었는데 규조토는 아래쪽 미끄럼방지 기능이 진짜 좋아요 그래서 절대 밀리거나 움직이지 않아서 좋구요 손빨래로 점심때쯤 세척을 하고 따로 탈수를 하지 않고 그냥 말려 뒀는데 저녁때 되니까 금방 마르더라구요 건조가 잘되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빨아쓰는 규조토 5세대 발매트 1세대 2세대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1 1 15000이라 두개가 필요해서 후딱 주문했는데 잘 찾아보면 1 1 1 도 더 저렴하게 있네요. 원형가든이라 욕실 앞에 두니 환하고 인테리어 효과 좋았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미끄럼방지 확실하게 되고 일단 폭신폭신해서 더 좋더라는... 기존에 딱딱한거 쓰다가 사포질도 불편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보기도 별로여서 수건을 또 쓰다가 이제품을 구입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딱딱한 규조토보다 물기흡수도 덜 되고 물기 먹은 발매트 빨리 건조해지지는 않습니다. 흰색 계열이라 사진상에는 잘 안보이는데 한번, 두번 연달아 사용하면 질퍽한 느낌이구요 바닥이 굽굽해지지는 않을까 걱정되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4중구조로 맨위쪽은 초극세사 나노섬유층으로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움 그 밑에는 규조토층, 라텍스층, 미끄럼방지매트로 되어 있는데 축축함은 아마도 맨 위쪽부분만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모두들 출근, 등교하고 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일 바로 규조토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 걸어두기가 되었네요. 그냥 둬도 별 문제는 없는데 기분상 자꾸 빨리 건조되어야 마루바닥이 색이 변하는 일이 없을것 같은 느낌 때문에.. 그래도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