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더맨 마이도기 강아지 간식 300g

펫더맨 마이도기 강아지 간식 300g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25개
  • 거의 달달이 사는 울강아지 최애간식이예요! 몇년째 요것만 먹이고 있어요! 근데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해도 이건 머 달달이 가격이 오르니 몇백원 오르는거면 그려려니 할텐데 6월9일에 살때 일만천구백칠십원 7월20 일에 살때 일만이천사백팔십원 8월11일 일만사천칠백이십원 이번에 9월17일 일만오천구백육십원 가격이 대체 왜 이런지 흠 하긴 전엔 일만육천오백육십원대도 있었는데 그때도 그냥 너무 오른거 아냐 하면서 울 강아지 최애 간식이라서 그냥 주문하기도 했어요,! 근데 가격 변동이 달 마다 차이가 크니 최애 간식이래도 다음달에 살때는 생각좀 해봐야 겠어요! 다른 비슷한 간식을 찿아봐서 바까야 할지 그냥 계속 요거 구매해야 할지 몇년째 구매하고 있지만 항상 구매때 마다 가격차이가 큰듯 해요! 솔직히 가격 변동이 살때마다 있는 제품은 좀 짜증나네요! 물론 싸게 팔때도 있지만 전 싸던 비싸던 고정가격이 었으면 좋겠어요! 중간가격 정도 해서 고정으로 왼지 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요 ㅎ 사람 마음이란게 싸게 사면 싸게 사서 좋다 생각도 들지만 원래 얼마 정도 하는거 였는데 왜 이리 싸게 팔지? 하자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비싸게 팔때는 전에 얼마에 샀는데 너무 비싸게 파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드니 괸히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요건 견주의 사는 입장생각이고요! 울 강아지 입장애서는 최애 간식이예요 ㅋ 물론 다른 간식도 좋아하고 잘 먹지만 그나마 꿀꺽 안삼키고 좀 오래 씹어 먹는 간식이예요! 견주야 사느라 스트레스를 받던만던 환장하고 먹는 간식이죵 ㅎ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다보니 가격이 싸던 비싸던 주문한답니다! 그치만 가격은 고정적이었으면 좋겠어요!
  • ⏺ 1년동안 급여한 가성비 좋은 딱딱이 간식이에요! ⏺ ✅ 가성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원에 3~4봉지씩 벌크로 파는 제품들을 흔히 볼 수 있죠. 저는 그런 제품들만 구매하면서 매일마다 아이들에게 하나씩 급여를 했는데요. 정말 여러 우유껌 간식들을 사먹여봤지만 저렴한 제품 중에는 이게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고기 많이 붙어있고 갯수도 많으면서 가격까지 착한 제품은 이거밖에 없었어요. 역시 저렴한 건 오프라인보단 온라인인가? 싶었습니다... ✅ 소화력 저희 아가들이 우유껌먹으면 설사하거나 구토를 자주 했는데 보통 그런 제품들은 제가 다시는 구매하지 않거든요? 비싼 제품들은 그런 현상이 적었으나 저렴한 제품들을 사주면 자주 그러더라고요. 이유를 찾아봤는데 아마도 우유껌에 붙어있는 고기의 양에 따라서 아가들이 고기를 씹으며 우유껌을 여러번 씹어주는 빈도가 달라져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비싼 우유껌들을 사주다가 이 제품 한 번 구매해봤는데 이 제품은 고기가 넉넉하게 붙어있어 아가들이 우유껌을 삼켜 토해내거나 설사를 하지 않았어요! 저에겐 가성비도 챙기면서 아이들 건강까지 챙겨주는 효자 상품이었습니다. 괜히 1년동안 구매해서 먹인게 아니겠죠 ㅎㅎ ✅ 맛 맛은 당연히 제가 판단할 수 없겠지만 1년동안 매일 하나씩 급여하면 아이들이 질리는 티를 낼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비스킷류나 다른 부드러운 간식들과는 다르게 매일 너무 좋아합니다. 고기 떼어먹느라 한 번 급여하면 씹는 시간도 꽤 걸리는 편입니다. 다른 간식들도 여러개 구매해서 급여하지만 이 제품만 매달 꼭 채워넣어요 ㅎㅎ ✅ 총평 맛 / 양 / 가격까지 골고루 잡은 제품으로 저희 아가들 4년 키우면서 가장 오래 먹고있는 간식입니다. 이거보다 4~5배 비싼 수제 간식들이나 우유껌들도 많이 급여해봤지만 큰 차이를 못느꼈어요! 그런 제품들이 물론 영양상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저는 사료를 비싼 걸 먹이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매일마다 하루 하나씩 급여했지만 1년동안 아이들의 체중 변화나 건강상 문제는 없었어요. 후회 없을 제품이라 생각하고 추천드려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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