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푸차 워낙 유명해서 주문해봤어요 상큼한 것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전 사실 생수를 잘 못 마시는 편이라 물 대신 커피 탄산을 많이 마셔왔는데요 콤푸차는 탄산 대신 챙겨먹기 좋아요 탄산이 아님에도 뭔가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맛있게 마시는 법 설명에 물 200ml 얼음 혹은 물 300ml에 한포 타먹으라고 되어었는데 500ml물통에 타 마셨더니 진하진 않지만 가볍게 먹기 좋았고 500ml에 콤푸차 두개타면 그냥 사먹는 이온음료 같이 진하고 맛있어요 기름진 거 먹을 때 진짜 너무 너무 도움되요 이제 탄산음료는 안 사마시려구요 물처럼 드실꺼면 500ml에 하나 음료처럼 드실꺼면 두개추천합니다 아 생수 패트에 바로 부우면 거품이 넘쳐요 물 조금 마신후 부우면 안넘침니다 집에서 마실 때는 반드시 얼음과 함께 드세요 시원할 수록 존맛탱이니까요 생수 잘 못드시는 분 상큼한 거 좋아하시는 분께 완전 추천드려요 유산균을 이렇게 맛있게 섭취해도 되나요? 칼로리도 1스틱당 15kcal이고 꾸준히 잘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 좋아요 유통기한도 2024년 7월 19일까지로 아주 넉넉하네요 물론 금방 다 마실 것 같지만요 ㅎㅎ 스틱으로 되어있어 식당에서 얼음물 주무하고 촥 타먹기도 좋아요 이상 내돈내산 만족 후기였습니다 도움이되었다면 도움을 꾹 눌러주세요

티젠 콤부차 레몬 5g 50개 레몬맛만 먹고 있어요 쿠팡에서는 티젠 콤부차 첫 주문이에요. 그 동안 코스트*에서 세일 할 때 사다 먹었는데요 마침, 똑 떨어져서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코* 보다는 비싸지만, 이렇게 급히 필요할 때 배송까지 해주는 쿠팡 정말 최고예요 그리고 처음 알았는데, 패키지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코*은 커다란 박스에 지퍼백포장 두 개가 들어있고, 쿠팡 상품은 그냥 박스에 스틱이 들어있어요. 둘 다 보관과 사용에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콤부차는 음료처럼, 물처럼 먹기 쉬운데요 맛이 있으면서도 1스틱당 칼로리가 15kcal 밖에 되지 않아서 부담 없어서 좋아요. 요즘 뭐든, 저칼로리, 무당 이런 상품이 인기가 많죠. 그리고 콤부차라는 타이틀에 맞게 콤부차는 독일산으로 10% 함유입니다. 거기에 레몬과즙분말 7% 프락토올리고당 5% 가 들었어요. 아마도 가장 대중적인 맛과 가격을 위해 성분과 함량을 조절했겠지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비싸거나, 맛이 없으면 접근하기 넘 어렵잖아요. 콤부차 자체가 발효음료라서 그런지 물에 타면 기포가 발생해요 그래서 만일 생수병 그대로 스틱을 넣어 콤부차 음료를 만드려고 할 때에는 생수를 한 모금 마시고 스틱 하나를 넣으시는게 좋아요. 그냥 넣었다가는 넘칩니다 하하 그리고 혹시 넘치려고 막 기포가 올라올 때에는 뚜껑을 얼른 닫으세요 뚜겅을 닫고 흔들어서 섞고 가스를 빼면서 살짝 열면 괜찮아요~~ 물에 스틱을 넣어도 살짝 탄산음료 처럼 느껴지는데요, 좀 더 톡 쏘는 맛으로 원할 때에는 탄산수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얼음 몇 개 넣고 탄산수 넣고, 콤부차 스틱 한 개 휘휘 저어서 꿀꺽꿀꺽 마셔보세요~ 참, 컵을 이용하면, 넘 기포가 많아서 맛이 없다~ 하실 수 있어요. 그런거 역하다 싫다 하시는 분들은 병에 넣고 흔들어서 컵에 따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맛도 시도해보고 싶지만, 레몬보다 더 맛있지 않을 것 같아서 쭈욱 레몬맛만 먹고 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