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Z남입니다. 지난번에 불편한 편의점1 리뷰를 작성하였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바로 2를 읽었으니 그 리뷰를 작성합니다. ♥표지♥ 개인적으로 표지는 1이 벚꽃도 있는게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책 내용과 대응시켜보면 왜 그랬는지 알 것도 같네요.. ♥책 평가♥ 1보다 좀 더 책이 두꺼워졌습니다. 1읽을 때는 빨리 끝나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2는 조금 덜 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강추 입니다. ♥대망의 책 리뷰♥ 남양역에서 굴다리를 지나 청파동으로 걸어 올라가서 Always편의점 문을 열었고 딸랑 하는 소리와 함께 책은 시작합니다. 편의점에서 산 맥주를 한 잔 사면서 책을 읽었는데 더 몰입도가 좋은 것 같아요. 독서와 음주의 조합 강추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알바가 등장해서 신선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바로 홍금보... 1과 연결되는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운 것도 있고 가독성도 좋았던거 같아요. 주휴수당에 대한 에피소드에서도 현실의 문제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글쓴이의 의도를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성장소설 그리고 현실반영 소설이라고 하네요. 역시 제 느낌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라는 상황을 더욱 더 잘 반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마지막을 웃음 바이러스로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마지막을 읽는데 소름이 돋았는데 이 리뷰를 쓰면서 또 소름이 돋네요.. 강추입니다. 자꾸 읽어봐라고 하니 약장수 느낌이 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을 눌러주세요!★★

1을 보고 나서 2를 기대하며 주문했어요 워낙에 1을보고 재밌었다보니 기대감이 확실히 컸던것도 사실이에요 불편한 편의점은 동생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선물하려 구매했다가 제가 먼저 보게되었넹 보다보니 어느덧 새벽3시를향해 갔지만~ 편의점은 말그대로 ~ 일상에 지친저에게 무난하게 볼수있는그런책이에요~ 1보다는 큰감동은 와닿지않지만 스무~~스하게 볼수있는 어렵지않은 소설책이라고 보시면될것같아요 일상에 지친 저에게 ~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을할수있는 유일한시간은 독서를하며 아무생각하지않을때인것같아요. 불편한 편의점이란 책을만나 ~ 1을 너무재밌게 보았고 2도 재밌게 보고있지만, 워낙에 1을따라 잡을수있는건 없다고생각해요 기대감을 너무 크게 갖지않고 편하게 보시면 좋을책이에요:)만족하며보고있습니다~ 현재진행형~~:) 쿠팡이 배송도 빠르고 ,보고싶은책 바로 볼수있어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구매가격은:12.600원이였습니다. 편의점사장과 점장사이의 갈등 사회에서 현위치를생각하며 오너와저의생각차이에대해 생각도다시해보고~ 역시생각이 깊을수록 말을아끼고한발물러서야한다는걸 깨닫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