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콜 색으로 사용을 먼저 해보고 코멧 폼 호텔타월이 너무 만족스러워 이번에는 그레이 색으로 재주문을 했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이유는 차콜 타월을 한달 넘게 사용을 했는데 타월에 올이 풀리지 않는게 가장 만족스러워요. 그 전에 사용하던 타월은 사용 후 세탁기에 몇번 세탁을 하고 나면 실 몇가닥의 올이 풀려서 제가 쪽가위로 자르기도 해서 사용을 했는데 이 타월은 일단 한달 넘게 사용을 해봤지만 아직 올이 풀리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가격도 다른 타월에 비해 훨씬 저렴하면서도 10장의 넉넉한 수량에 품질까지 좋으니 재구매를 안할 이유가 없네요. 실의 굵기는 30수이니 실의 굵기도 촘촘한 편이고 소재가 일단 면 100%라 부드럽기도 하고 잘 닦여서 좋아요. 저는 수건의 깔맞춤을 좋아하다보니 여러개 뒤죽박죽 섞여있는 수건보다는 깔끔하게 호텔처럼 한가지 색으로 통일된 느낌을 좋아하는데 차콜은 조금 어두워서 좋은 점도 있지만 사실 수건은 좀 밝은 색이 좋잖아요. 그레이가 흰색이랑 차콜 중간정도의 색이라서 밝기도 딱 적당한것 같아요. 타월의 그기도 적당히 커서 샤워 후 한장으로 충분히 잘 닦여서 좋아요. 일단 제조국이 중국산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 더 믿음감이 들고 품질도 아무래도 중국산 보다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제가 쿠팡의 코멧 제품을 유연제도 사용을 해보고 다른 물건도 써보는데 코멧 제품 저는 지금까지 구매하고 다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수건에 먼지도 많지 않아서 이것도 매력적입니다. ^^ 일단 수건의 용도에 맞게 잘 닦이고 먼지 안나고, 올 안풀리고 가격도 싸고 이정도면 수건의 용도로는 최고인것 같아요.^^ 내돈내산 리뷰이니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집에 있는 수건이 낡아서 새로 구입을 하기 위해 검색하던 중 호텔타월이라는 걸 보고 구매결정했어요.. 그 전에 사용하던 수건들은 너무 얇거나 아니면 보풀이 많이 생겨서 수건을 사용할 때마다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호텔 수건 사용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보풀도 잘 안나고 잘 닦이고, 왠지 더 좋은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검색할 때 호텔 타월 위주로 검색을 했어요.. 일단 코멧 폼 호텔 타월은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뚜겁지도 않고 딱 적당한 두께예요. 질감은 부드럽고 내구성도 좋아보여요. 색상을 고를 때 하얀색은 사실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이물질이 묻어도 잘 지워지지도 않는 것 같고. 그래서 색상을 고를 때 조금 어두운 색을 고르게 되는데 제가 이번에 고른 수건의 색은 다크 그레이로 너무 막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인 것 같아요. 소재는 면이고, 실 굵기가 30수라 딱 수건으로 사용하기 적당한 것 같아요. 10개에 이정도 금액이면 가성비도 너무 비싸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사용을 하면서 올이 안풀렸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올이 안 풀리고 깨끗한 상태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수건 처음 받고서는 먼저 깨끗이 세탁을 먼저 해줬어요. 다른 수건은 처음에 세탁을 할 때 먼지가 먼저 묻어 나서 "이거뭐지"했거든요. 근데 이 수건은 첫 세탁후 탈탈 털었는데 먼지가 많이 묻어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른 수건들의 브랜드들도 정많 많지만 저는 갠적으로 이 가성비에 품질에 만족해서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라 솔직한 리뷰로 작성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