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 2022년 10월 04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제조년월일 : 2022년 09월 24일 이후인 제조상품
사용자 후기
57개
마트에 가지 않고 이렇게 편하게 맛있는 우유를 집에서 받을 수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가격변동이 자주 있지만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가 있어서 이 또한 장점이 커서 자주 우유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우유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 3명이라서 용량이 크지만 정말 잘 먹습니다.
요즘은 조금 뜸하지만 한통을 구입하면 하루에 다 먹어서 한번에 2통씩 구입을 하곤 합니다.
우유를 물처럼 시원하게 마시는데
그래도 요즘은 덥지 않고 시원해서 조금 덜 마시고 있습니다.
많고 많은 흰 우유중에서 유독 파스퇴르 우유를 너무 좋아하는 편입니다.
고소한 맛이 좋아서 아이들이 즐겨 마시고
요즘은 콘프레이크를 우유에 타 먹어서 금방 없어집니다.
가끔씩 핫초코를 마실때도 우유에 타서 먹다 보니 우유만큼은 떨어지지 않게 구입을 해서 꼭 여유로 냉장고에 두는 편입니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파스퇴르 우유
저온살균으로 유산균이 살아있고 건강에도 좋고 비리진 맛도 없고 고소하고 진하고 깔끔해서 자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주관적인 후기지만 구입을 하실때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꾹~ 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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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개당용량/수량
2.3L/1개
➰유통기한
22년8월24일 배송 ~28일까지에요.
생각보다 짧지만 우유를 많이 소비하는 집이라
4~5일이면 소비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용량이 큰데
유통기한도 조금 길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구매이유
우유를 아주 좋아하는 1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에요!
하루 보통 적게는 150ml에서 많게는 300ml까지 먹다보니
큰 용량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는
이전에 이것보다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서 우선 먼저 먹여보고
대용량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ㅎㅎ
가끔 먹이던 우유인 상*목장 우유 말고 다른 우유로 먹였을때
변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정착하기전에 작은 용량으로
먼저 먹여본 후 먹이고 있어요.먹여보니 아무 문제없이
아기가 잘 먹고 변 상태도 좋아서 무난하게 정착했습니다.
파스퇴르 우유 워낙 좋기로 유명하고 우유맛에 예민한 남편도
고소하고 비린맛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우유 소비량이 많다보니 그냥 큰거로 사서
냉장고에 두고 먹이고 있어요 ㅎㅎ
아기에게 줄때는 차갑게 주지 않고 전자레인지 30~40초 돌린 후
젖병이나 빨대컵에 옮겨서 주고 있어요.
저온살균으로 단백질과 칼숨의 열변성을 최소화한 우유라고 하니
아이에게 줄 때도 더 좋은 영양소를 주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참고로 아기에게 멸균우유를 주는 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어서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꼭 생우유로 챙겨주고 있어요.
➰맛
비린맛 없이 고소한 우유 맛이라고 해요!
제가 맡아도 우유 특유의 비린향보다 고소한 향이 많이 나구요.
저는 유당분해를 못하다보니 우유를 먹지못해서
아이와 아기아빠만 먹고 있는데 둘 다 상당히 만족합니다:)ㅎㅎ
➰총평
적당한 가격대에 큰용량이라 부담없이 줄 수 있고
파스퇴르 브랜드만 들어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듯 해요 ㅎㅎ
워낙 아기 우유로 유명한 상*목장 우유에서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우유로 넘어 온 사람으로써
오히려 비린맛도 덜하고, 큰 용량으로 쟁여 둘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
12개월 이후의 아기에게 줄 우유를 고민중 이신 분들은
제 리뷰를 참고해서 한번 구매해보세요!
✔️여기까지 직접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작성한
솔직 리뷰 였습니다.
아기에게 줄 우유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