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남성용 하이킹 장목양말 5켤레

네파 남성용 하이킹 장목양말 5켤레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2개
  • · · ─────── ·⋆· ─────── · · ◇ 구입제품 : 네파 남성용 하이킹 장목양말 ◇ 제품옵션 : 카키, 26(M), 5켤레 · · ─────── ·⋆· ─────── · · 모두들 안녕하세요 ٩꒰。•◡•。꒱۶ 율휘입니당. 지난번에 네파 등산 양말 리뷰를 남겼는데 이게 뭐라고.. 많은 분께서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셔서 당황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추가 구매했습니다. 다른 양말도 많아서 네파 다섯 켤레로 버텨 보려했으나 어느날 왜 빨아놓은 양말이 없다며 나한테 투정을 하네요. 저는 뒤집어서 이리저리 던져놓은 걸 모아서 그때 그때 빨았는데?! 진상 파악을 해보니 자기가 군대에 하나씩 버리고 오고선 나한테 없다고 하는 거였어요.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양말도 잘 못챙기니 또 사줬습니다. ✅️ 색상 이번에는 국방색으로 구매했어요. 올 국방색은 아니고 윗부분은 짙은 회색에 아래 발등 발바닥 라인 들어간 곳만 국방색입니다. 완전 카키는 아니고 포인트만 카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방색이 더 좋네요. 군복에도 잘 어울립니다. ✅️ 여름 착용감, 장시간 착용감 품질, 디자인에 관해서는 전에 리뷰에 남겨서 이번에는 계절 착용감, 장시간 착용감에 대해서 간단히 남겨봅니다. 아무래도 두께가 있는 양말이라 여름에 신기에는 발바닥에 땀이 더 많이 차긴 한답니다. 그래도 흡수력이 괜찮아서 찜찜함은 덜 하다고 하네요. 이 제품을 지금 6개월째 매일같이 신었지만 뒷꿈치 헤짐조차 없을 만큼 내구성이 좋습니다. 군화 특성상 얇은 양말보다는 두꺼운 양말을 신어야하는데 세탁 및 관리하는 제 입장에서도 지금까지 신었던 두꺼운 양말 중에 제일 내구성이 좋네요. 저는 세탁기 고온세탁, 건조기 건조까지 하는데 신기하게 보풀도 없어요. 6개월 전 블랙 색상 제품과 지금 새로 구매한 카키 색상과 비교하니 크게 늘어짐, 변형. 헤짐도 없습니다. 하루 종일 신고 있어도 발목 조임이 좀 있을 뿐 착용감은 괜찮다합니다. 남편이 새벽까지 앉아서 근무를 봐서 일과 끝나고 저녁에는 일반 양말과 운동화로 갈아 신어요. 신축성이 좋아서 발목 주름이 좀 쫀쫀하긴 합니다. 장시간 착용하거나 종아리가 두꺼우신 분들은 조임이 좀 있어 발이 좀 피곤할 수 있겠습니다. 무좀은 여전히 심하긴 하나 이 제품을 신고 있으면 가려움이 덜 하다합니다.. 벗으면 미친 듯이 저벅저벅 긁는데.. 요즘 양말 잃어버리고 다른 등산양말 신더니 엄청 심해져서 약처방 받았습니다. 다른 양말은 통기성, 흡수력도 안 좋아서 더 심해지나 봅니다. 티눈도 있는데 두께가 있어서 고통이 덜하다는 평도 추가해 달라합니다. 이젠 제 리뷰에 요구까지하네요.^^;; ✅️ 길이 아무리 봐도 장목 등산양말보다 길이가 좀 짧습니다. 병사 분들 군용 양말 신는 걸 봤는데 니삭스처럼 정강이 위까지 올라오더라고요. 그런 길이감은 아닙니다. 군복에 너무 긴 양말은 접어 신어야 편하다는데 이건 접을 필요가 없어서 좋다합니다. 정강이 위까지 오는 길이감은 아니라는걸 참고하세요. 그렇게 많이 사왔던 휴게소 등산양말들 놔두고 이 양말만 신더니 계속 찾습니다. 자린고비도 당해내지 못한 자본주의 브랜드 양말의 맛을 느꼈나봅니다. 역시 전문 브랜드 양말을 사야 그 기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에 샀냐고 물어봐서 1만 7천원에 샀다 했더니 가성비 괜찮다합니다 ㅋㅋㅋㅋ 저번에는 비싸다고 잔소리했는데?^^;;;; 군인이 신기에 꽤나 마음이 드나봅니다. 군인 분들 추천 드립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ʕ •ɷ•ʔฅ  ↓↓↓↓↓↓↓↓↓↓↓↓
  • ☑️ 이름(메이커) 있는 양말 첨 신어봅니다.! 세 달 동안 일일 10km 이상 등산하며 사용해 본 후기. ☑️ 늘 이름 없는 양말만 신었는데 이 양말을 신어본 후.. 다른 제품은 몰라도 양말은 메이커 양말을 신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저는 사계절 도톰한 양말을 신습니다.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얇거나 보통 두께 양말보다 살짝 도톰한 양말을 신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경험담) ☑️ 직업군인 시절 잠들기 전까지 전투화를 신고 있으면 발가락이 짓물러서 양말이 발가락에 딱 붙어버리곤 했는데^^: 도톰한 양말을 신은 후 땀 흡수력이 좋아서 그런지 의외로 착화감도 좋고 발이 편하더라고요. 그 후부터..^^ ☑️ 신축성이 좋은데 꽉 쪼이지도 않고 발목을 잘 잡아줍니다. 등산 다니며 이 양말만 신고 다니는데 발목 발등 발볼이 통통한 저에게도 부담없이 편안했습니다. (270미리) ☑️ 등산 다녀오면 조물조물 손빨래 후 베란다에 널어놓고 말리고 다시 신고 3개월 간 반복했는데 뜯어진 곳 없고 탄력도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괜찮네요) ☑️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겨울 등산하며 한파특보에도 매일 빠짐없이 산 정상을 걸어다녔는데.. 으악~ 발시렵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습니다. ṑṑṑ ☑️ 발목 복숭아뼈 위로 2~3cm정도 덮어줘서 겨울에도 발목 보온 효과도 있고 긴양말 보다 저는 이 양말 길이가 적당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 바닥이 완전 도톰한 양말은 부담되는데.. 이 양말은 적당히 도톰하고 땅에 닿는 쿠션 느낌이 좋았어요. 여름이 다 된, 요즘에도 등산하며 이 양말을 신고 다닙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별 문제 없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딱~ 제가 원하던 양말에 근접한.. 재구매 의향 99%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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