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팔로 시기 애 매한신발이나 답답한거 싫어해서 부추같은거 신을 신으려구 구입했어요
딸아이가 고등학교2학년인데 같이 신어요 딸발은 240이구저는250~255로 발이큰편이에요 제가 신으니 너무 꽉끼는 듯해요 딸아이에게는 넘 잘 맞구요 다른분들이 말했듯이 됫꿈치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 잘벗겨지지 않아서 좋을듯요
저처럼 발크신분들은 잘생각해보세요ㅋ
원단 가성비는 넘좋아요
발도큰데 발목까지 굵은나~~ ㅠㅋ
너무꽉껴서 별하나 뺐어요
덧신양말은 좋아요
(신어보구나서후기)
몇시간전에 한의원갈일이 있어 신고갔다가 발에서 피날뻔 ㅠ
위에후기에서도 썼듯이 발크신분들은 힘들꺼라고썼는데안그래도 집에서잠깐신었을때도 너무 딱맞는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혹시나하고 신고나갔다가~치료끝날때까지만 참자하다가 오늘길거리에서 벗어버렸네요ㅠ
넘타이트하니까 발가끼리껴서 걸을때마다 통증이 너무딱맞는신발신고 나갔다가 갑자기발이 부어 어찌할바모를때그런느낌 벗으니까 어찌나시원 하던지~ 양말은진짜 좋아요 정말벗겨지지않터라구요
발크신분들위해서 시간내서 올립니다
신은 듯 안 신은 듯, 훼이크의 여왕
평소 발목, 혹은 그 근처까지 오는 양말이라도
굉장히 불편해하는 타입의 소유자입니다.
무언가, 발을 굉장히 옥죄는 느낌에
뜨거운 여름철에 다다를 때면
그로 인한 불쾌지수는 크게 치솟게 되죠.
그런 저는 스타킹 양말이나
페이크 삭스를 즐겨 신습니다.
양말과는 견주지도 못할 시원함에
심지어는 일반 양말 신은 것보다도
발이 좀 더 예뻐보이기 때문인데요!
두발로 여성용 자물쇠 페이크삭스의 경우
실용성이 있는 베이직 컬러로
구성이 되어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품질 자체가 아주 우수합니다.
아울러 발에서 쉽게 양말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처리가 따로 되어 있어서
착화감도 정말 편해요.
두발로 여성용 자물쇠 페이크삭스는
운동화와 함께 신어도 좋으며
캔버스화, 플랫슈즈와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거의 어떤 신발과도 함께 신을 수 있는
만능과 같은 존재이니
마음이 갈 수밖에요!
하지만 양말을 제대로 신지 않고 걸으면
양말이 조금 흘러내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외출을 할 때에는 꼭!
두발로 여성용 자물쇠 페이크삭스
똑바로 잘 신었는지 체크하고
외출하시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