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로션을 따로 구매해서 사다줘도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스킨이든 로션이든 1개만을 사용하는 귀차니즘인 우리 남편을 위해 피부도 보호하고 냄새도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던중 그라펜 카밍 올인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착한 가격에 한번 거기에 2개로 준다기에 또 한번 놀랐지요 피부가 검은편이라 미백에도 신경쓰고 싶고 거칠진 않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피부 보습도 필요하고 주름도 잡고싶은 이 마음을 남편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도 한가득 퇴근한 남편을 붙들고 이거 한번 사용해 보라고 내가 심사숙고해서 고른거라면서 재촉?한후 바른 실제상황 개봉박두~ 1. 펌프식이라 일단 편하다고함 2. 냄새도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허브향같은 냄새라 좋다고 하네요(수박을 품었는대 수박냄새는 안나네요) 3. 너무 묽지도 않고 부드럽게 잘 발라진대요 4. 사용후 끈적거리지 않고 촉촉하니 좋다고 합니다 수박보다 더 많은 수분을 담았다고 하더니 그 말이 사실인듯 아침까지 약간의 촉촉함이 있다고 하네요 만져보니 내 느낌인진 몰라도 좀더 부드럽다고 해야할까? 1개의 제품으로 스킨 로션 세럼 에센스 수분크림을 하나로 거기에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와우~~~이 제품 뭡니까?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요? ㅎㅎ 남편까지 좋아하니 더더더 앞으로는 남편의 동안피부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라펜카밍 그린 올인원과 함께요 정말 강추 강추

제품명 : 그라펜 카밍 그린 올인원 로션 빈지노 향수로 유명한 브랜드 그라펜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등 남자의 매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성 화장푸 전문 브랜드라고 해요 제품명 카밍그린 올인원 로션답게 패키징부터 산뜻한 그린과 블랙으로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측면에 화살표가 직선적으로 그려진 면은 개봉하기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서 편리하네요 패키징을 개봉하는것까지 세심한 배려가 제품에 묻어나오는거 같네요 토너패드를 몇년째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스킨 바르는것보다는 아직 쓱 쓱 닦아내는 닦토가 편한거 같아서 로션을 발가주기전에 닦토 한번 깨끗하게 사용해 줬어요 사실 피부에 끈적거리거나 미끌거리는 잔여감이 남으면 얼굴이 갑갑해서 로션을 잘 안바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라펜 카밍그린 올인원 로션은 피부에 적당향을 덜어 발라줬을 때 끈적임은 전혀 없었어요 촉촉하게 빠르게 흡수되어서 번들거림 없이 빠르고 매끄럽게 또 산뜻하게 마무리 되니깐 피부가 가벼운데 수분감 있는 느낌?! 제품에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와 주름과 미백의 2중 기능성이 있어 최적의 보습력과 촉촉함으로 마무리되서 마음에 드네요 아침 저녁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