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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제조업자 및 화장품책임판매업자
코스맥스㈜ / (주)고운세상코스메틱
제품 주요 사양
모든 피부용
사용방법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용량(중량)
50ml
사용자 후기
18개
유통기한 25.06.14.까지
후기믿고 구매 해 봤습니다.
작은아이가 운동을 다니느라 환절기에 밖에 오래 있기도하고 피부자체가 수부지 타입이라 수분크림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여~ 쭈욱 검색하다가 생소한 브랜드 였지만 후기가 괜찮길래 바로 구매!!
오늘 도착하자마자 마침 저와 작은애가 샤워직후 이길래 바로 발라봤어요, 저도 요즘 걷기운동을 하던터라 생각지도 못하게 피부가 거칠어져 있었더라구여~
새끼손가락 반마디만큼 덜어내어 피부의 거친부위에 스킨이나 로션도 바르지 않은채 발라보았습니다.
첫느낌은 보기엔 젤타입같은데 막상바르니 유분감이 어느정도 느껴지고 바른후에도 바로 싹 스미지 않는것같아서 으잉?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들었구요.
바른후 1시간 지난후 피부에 잘 스며들어 거친피부결 1도 없이 매끄럽고 보드라운 피부로 변신시켜 줬어요 하하하!!
대반전 인데요?
저는 원래 매끄러운 피부가 아니고 좀 푸석한 편인데,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답답하거나 미끌거림 없이 원래 내피부가 좋았던 것인양 피부결이 단번에 좋아졌습니다. 밤에 비교적 넉넉히 바르고 주무시면 아침에 화장 잘먹을듯 싶어요~
작은아이도 아주 촉촉하다며 매우 만족해 합니다.
요거 아주 살 산거 같아요.
혹시몰라 한개만 샀는데 다음번엔 2개짜리 사려고 합니다. 그게 몇천원더 저렴하더라구요!!
너무좋아 단박에 후기쓰러 달려왔습니다. ㅎㅎ
**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시카 수딩 크림, 50ml, 1개
신랑이 수부지 파워민감성 피부인데
또 끈적거리고 무거운 제품은 싫어해서
여름철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제품으로 찾다가
닥터지 시카 수딩 크림이 여러모로 딱인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요즘은 웬만한 화장품엔 시카성분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병풀 성분이 피부 자극에 좋다는건 너무 잘 알고 있고
평소에 쓰고 있는 크림도 시카 크림을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도
바로 이 시카, 병풀 성분 때문인데요,
병풀은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잠재워 줄 수 있는
피부 진정에 좋은 성분 입니다.
닥터지 블레미쉬 시카 수딩크림은
닥터지와 코스맥스가 공동 특허로 개발한 ‘병풀 바이옴’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기존의 병풀 성분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제품 특징
제주 병풀에서 배양, 영양화 시킨 병풀 바이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 및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민감성 피부에 좋은 촉촉하고 가벼운 수딩 크림 입니다.
✔️100% 비건 포뮬라 적용
✔️민감피부를 위한 3종 테스트 완료
✔️FSC 인증 친황경 종이와 소이잉크로 패키지 제작
◾️추천 피부타입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 피부
✔️피부 장벽이 약해진 피부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하고 연약해진 피부
✔️속은 건조하고 겉은 번들거리는 수부지 피부
저는 파워 건겅, 신랑은 파워 지성인데
둘다 민감한 피부를 가져서 기초 화장품을 아무거나 못써요.
그나마 저는 그래도 덜한 편인데
저희 신랑은 조금이라도 자극이 되는 성분이 들어가면
바르는 그 즉시 피부가 붉어지면서 따갑다고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더더욱 성분을 꼼꼼히 살펴서
안전하고 저자극인 제품으로 고르고 골라 사용을 하는데요,
날이 더워지니까 평소에 쓰던 시카크림이 좀 꾸덕한 질감이다보니
답답하고 무겁다고 느껴졌나봐요.
자꾸 세안 후에 크림 바르는걸 귀찮아 하길래
좀 더 가벼우면서 산뜻한 제형으로 사다줘야겠다 싶어서
닥터지 시카 수딩크림으로 선택했어요.
수딩크림이다보니 제형은 굉장히 가볍고 묽은 느낌이었습니다.
발랐을 때 수분을 잔뜩 머금고 있어서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구요,
바르는 즉시 살짝 쿨링감도 느껴지네요.
아주 연한 초록빛을 띄고 있어서 좀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바르고나면 금방 흡수가 되어서
피부에 끈적임이 남거나 답답하게 무거운 느낌이 없이 산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분감이 많아서 그런지
피부가 당긴다거나 건조하다는 느낌도 없어요.
신랑이 제일 좋아했던 포인트는 역시나 산뜻함 이었습니다.
일단 발랐을 때 자극적이지 않아서 피부 따끔거림이 없었고
바른 뒤 금방 흡수되어 끈적이지는 않은데 또 촉촉하다고
겨울에도 이 제품만 써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사실 저는 여름에도 페이스 오일을 발라야 하는 건성피부라
이 제품 하나만으로는 조금 부족해서
겨울에 쓰기엔 조금 건조하지 않을까…싶은데
수부지 타입인 저희 신랑은 겨울에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아, 단점이 하나 있는데
아침에 좀 많이 바르고 나갔더니 크림이 다 흡수되지 않고 겉돌아서
때 처럼 밀려 나온다고 해요.
이건 이 제품의 문제라기 보단 수딩크림들의 특징인 것 같은데
바르는 양만 잘 조절해 준다면
수부지들에겐 최고의 크림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