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윈도우에서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나 옷 프린팅 디자인을 프리랜서로 하고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항상 유투브보면서 접해서
너무 궁금했고 결코 악세사리다 포함하고 본체자체도
저렴한 금액이 아니기에 여러차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저는 보통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하는게 주 업무 입니다
작은사이즈의 패드를 사게되면 한계가 있지않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여러 유투버 분들이 하시는말씀을
종합적으로 얘기해보면 거의다 프로 12.9인치로 가는게
좋다고 말을 하더군요!
에어 와 프로사이의 갈등이 있었지만
솔직히 에어가 128기가 가 있어서 조금더 저렴했다면
에어로 갔을거 같습니다.. 딱히 무거운 작업을 하지않거든요
어차피 2차 작업은 컴퓨터로 해야하니까요..ㅋㅋ
휴대성 의 문제도 고려해봤지만
12.9 랑 11 둘중에 휴대하기 간편한건 당연히
11인치 겠지만요 12.9가 엄청 부담스럽게
크지 않습니다…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이 그냥
12.9가 짱입니다 ㅋㅋ 어차피 다들 가방 들고 다니잖아여
작은 가방이면 모르겟지만 , 그냥 캔버스백 에도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예요 그리고 저는 아이패드 들고 다니려고
15인치 노트북 가방 이쁜거 사서 키보드랑 마우스랑
들고다닙니다 넘 좋아여 강추
암튼 기능은 뭐 말해뭐합니까 이미 엄청 유투브나 블로그에
많이 나왔자나여 ㅋㅋㅋ 그냥 그림그리시거나 동영상작업
또는 무거운작업 하시는분들 전부다 12.9인치 추천드려요!
리뷰를 작성하다가 사진이랑 준비가 안되어서 취소했었는데 간단히 리뷰가 작성되었나 봅니다.
원래 작성하고 싶은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그림 그리기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이패드 프로 12.9 5세대 M1칩, 실버, 256GB, Wi-Fi 실버 모델로 구입하였습니다.
스그는 맥북프로 사용하고 있어서 좀더 작고 휴대하기 편하기에 아이패드는 실버로 하고싶었습니다.
두 제품 가격차이가 조금씩 나긴 나더라구요
역시 실버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고급스럽고 역시 애플은 실버지 하는 기분좋은 실버 느낌입니다.
제품은 기본적으로만 액정 휨 상태 등만 봤습니다. 좋은 양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전에 투명케이스도 미리 주문하여서 장착한 상태입니다.
애플팬슬2세대 전에 구매해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보호필름도 미리 준비를 다 했었답니다.
생각보다 그리 무겁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기존 맥북이 워낙 묵직해서 그런가 봅니다.
액정화면도 적당하며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시원한 화면 12.9인치가 저에게는 맞더라구요
이동도 이동이지만 한자리에서 놓고 오래 더 사용하니 아무래도 큰 화면이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노트북대용으로 매직키보드가 있으면 활용 할 수 도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용량은 128은 조금 부족할 수 있을것 같아서 256으로 안전하게 선택 하였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주 오래전에 홈버튼이 있는 1세대? 정도 나올때 사용한적 있었는데
그 후론 처음이어서 그 설레는 감정을 다시 한번 느껴봤습니다.
더 얇아지고 화면이 커지고 화질도 좋아지고 음향도 더 좋아지고
왠만한 작업하는것에 있어서는 불만족 스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을에 신제품등 소식등이 있지만 어차피 가격대가 있을것이고 지금 아이패드프로 5세대만 해도 성능이 넘사벽? 인데
굳이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까지 하고싶은 일을 미루기는 시간이 버려지는 것 같아서 결정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언제나 쭈욱 같이 옆에서 작업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사과는 사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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