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Gigantus V2 마우스패드 M

레이저 Gigantus V2 마우스패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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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후기

1개
  • # 21.4.14 리뷰 수정 : 다른 마우스패드가 생겼는데 이거는 양반이었습니다.. 구린내는 처음에만 좀 나는 거였고 지금은 거의 안 나다시피 합니다. 장패드 말고 노트북 가방에 넣어다닐 패드 찾다가 너무 작지도 않고 딱 맞는 이 녀석을 찾았습니다. 게다가 제조사가 레이저?? 사이즈 보고 바로 샀습니다. 첫인상은.. 냄새가 난다는 거였습니다. 새 상품이라 고무 냄새가 나나 싶어서 박스에서 꺼내고 2주 그냥 방치해 놓아 봤습니다. 냄새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건 감수하고 써야겠다 한 지 한 달인데, 이젠 냄새가 조금 빠진 듯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냄새 좀 나는 건 마찬가지고 마우스 쓰는 오른쪽 손목에 살짝씩 냄새도 납니다. 패드는 쿠션감이 많진 않습니다. 하드랑 소프트 중간? 브레이킹보단 슬라이딩이 잘 되는 것 같아요 팔로 건들어서 살짝 각도 틀어지는 거 빼면 패드가 움직이진 않아요. 접지는 그럭저럭 잘 돼요. 암튼 지금 엄청 잘 쓰고 있습니다. 아주 든든해요. 회사값 하는 거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 냄새 예민하신 분들께는 비추천입니다! 구린내가 나요
  • 원래 장점,단점 이렇게 나눠서 리뷰쓰고 솔직하게 객관적,주관적 섞어서 쓰는데요 이건진짜 다 필요없고 냄새가 너무 나요. 현기증이 날정도로 너무 나서 도저히 못씁니다. 받자마자 이건 못쓰겟다고 다시 재포장해놨어요. 쓰실분들은 쓰셔도 되는데 냄새에 민감하거나 싸구려틱한거도 괜찮으신분만 쓰세요 디자인이랑 색감은 참 이쁜데 마감도 별로고 오바로크 실밥도 풀려있어요. 화가나지만 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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