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월드컵 남성용 메가워커 트레킹화

프로월드컵 남성용 메가워커 트레킹화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72개
  • 쿠팡 체험단 리뷰 작성글 입니다. 프로월드컵 메가워커 트레킹화 착화감 ★ ★ ★ ★ 사용편리성 ★ ★ ★ 기능성 ★ ★ ★ ★ (신발바닥면접지력, ★ ★ ★ ★ ★ 발과발목의지지안정성, ★ ★ ★ ★ 방수및통풍경량) ★ ★ ★ 디자인과색상 ★ ★ ★ ★ 품질대비가격 ★ ★ ★ ★ ★ 총평, 만듦새가 양호하다. 특히 바닥면과 이음새가 튼튼함 가격은 타브랜드 대비 저렴하면서 기본 기능에 충실한 트레킹화 신발 디자인, 퍼플 실물 색상이 예쁘게 잘 나왔다. 정사이즈며 트레킹 등산양말 두께 감안하여 본인 사이즈보다 한치수 크게 구입하길 권합니다. 프로월드컵 브랜드 소개 : 프로월드컵(Pro Worldcup)은 1984년에 탄생한 대한민국의 운동화 브랜드 입니다. 프로월드컵(PROWORLDCUP)은 대자연 속 모든 레저 활동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국산 브랜드입니다. 프로월드컵은 전국 약 130여 지점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유통을 겸하고 있으며, 토종 브랜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4년, 2015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스포츠화 부분 대상'을 수상 (주)건종 이 2017년 프로월드컵 라이선스를 인수하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84년에 탄생하였으며 당시 이 브랜드를 만들어 온 동양고무는 1989년 6월 (주) 화인, 1994년 1월 (주) 화승상사로 상호명이 변경됐고 1999년 7월 (주) 화승에 합병됐습니다. 그 후, (주) 이엔에스(99년 8월 1일 (주) 프로월드컵으로 설립하여 2004년 10월 25일 상호변경)가 1999년 (주) 화승과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전개한 뒤 2008년 브랜드 인수 계약을 체결한 후 2017년까지 운영하고 (주) 건종으로 2017년 라이선스를 이전하였습니다. 프로월드컵 브랜드 연혁 : 1984년 스포츠 브랜드 '프로월드컵' 런칭 1986년 MBC 청룡(현재 LG 트윈스) 프로야구단 공식 착화(LG 트윈스로 바뀐 1990년까지 사용) 신발생산 100만족 돌파 1986년 아시안 게임 전문화 국가대표 착화 최첨단 경량 충격흡수소재 바이오라이트 개발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업체 선정 1988년 서울 올림픽 전문화 국가대표 착화 1990년 빙그레 이글스 프로야구단 공식 착화(1994년 팀명이 한화 이글스로 바뀐 뒤 1997년까지 사용) 1991년 OB 베어스 (현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단 공식 착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전문화 국가대표 착화 2000년 대북 임가공 사업 착수 2004년 산업부 장관상 수상 제 1회 동아시아 마라톤대회 공식 협찬 2006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 950평 물류 센터 추가 신축 2009년 프로복싱 '프로월드컵 다이나믹 복싱' 공식협찬 2009 피스스타컵 공식 협찬 2009 뚜르드 코리아 공식 협찬 2010년 (재)대한걷기연맹 공식워킹화 프로월드컵 G3라인 런칭 2013년 영화배우 고준희와 함께 'KEEP GOING ON' 캠페인 진행 KEEP GOING ON 캠페인TV CF '런칭편' KEEP GOING ON 캠페인TV CF '고준희편' 2014년 프로월드컵 브랜드 탄생 30주년 2014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스포츠화 부분 대상 수상' 2015년 '릴렉스 워킹화' 출시 2015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2년 연속 '스포츠화 부분 대상 수상 2017년 (주) 건종에서 브랜드 리뉴얼 "PWX 프로월드컵" 진행 개그맨 정찬우와 함께 "한국인의 체형을 가장 잘 이해한 SPORTS STANDARD" 광고 전개
  •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했던 여름오기 전 늦은 봄날 아파트 뒷산에 오르기로 맘 먹고 등산화를 열심히 뒤지면서 그냥 일반 운동화를 신고 등산하다가 문득 든 생각 굳이 등산화가 필요할까..? 그렇게 무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어느순간 발목은 퉁퉁 붓다 못해 걷지 못할 정도가 되서야 깨달은 결론 등산화는 꼭 필요한거였구나!! 발목이 낫는동안 등산을 멈추고 나니 걷는거마저 잘 안되다보니 살이 도로 찌는 상황이였는데 쿠팡 체험단으로 신청하게 된 트레킹화 일단 평소 내가 신는 사이즈는 250 맞는 사이즈를 신어야 하는걸 알지만 계속 고민만 할 수 없기에 내 칫수보다 한 칫수는 크지만 색상 디자인 내구성 등등 다 맘에 들어서 픽! 어떤 색상과도 매치가 잘 되는 블랙에 포인트가 들어간 옐로우 넘 이쁘구만 신었을때 한 칫수가 커서 좀 헐렁이긴 하지만 등산용의 두꺼운 양말과 신발끈을 꽉 둘러 묶어서 제법 짱짱! 한발 한발 내 딛을때마다 느껴지는 퐁신퐁신 그래서 걷는 재미가 더해지는 너~ 축축한 흙바닥과 자갈이 많은 마른땅도 미끌림없이 시원하게 내 딛일수 있는 편안함이 넘 맘에 들어요 오르막보단 내리막이 혹시나 신발이 커서 내려갈때 앞쏠림이 생겨서 발목이 아플까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그러진 않아서 잘 내여왔어요 발꼬락 아픔이 없어서 발의 피곤함마저 없어서 구뜨구뜨 우리집엔 나만큼이나 산을 좋아하는 둘째가 있어서 그 아이에게 사줘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트레킹화는 이게 첨 시도라서 다른것과 비교할 순 없지만 확실히 일반운동화를 신고 걸었을때완 차원이 다른 이 편한 너낌적인 너낌이란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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