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쥬쥬 별의여신 시크릿 셀카폰

시크릿쥬쥬 별의여신 시크릿 셀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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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개
  • 아이가 너무너무 원했어요. 그치만 장난감이 많아서 크리스마스에 사주기로 했거든요. 문제는 친정엄마께서 애들을 왜 돈을 주셔가지고.. ㅠ ㅠ 자기 돈으로 사달라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줬..아니 주문해줬습니다.^^;;;;; 아주 행복해해요.. 다만 섭섭한거 있어요. 상세설명 보고 폰케이스에 하트부분? 거기는 보석스티커라도 붙여있는 줄 알았는데 글쎄 셀로판지? 같은거였어요. 가격이 있는데 재료를 너무 아끼셨다는 느낌 살짝 들었지만 이만큼 기능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그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카메라도 움직이고 펜도 있고 화면 터치도 잘 됩니다.) 배터리는 정말 빨리 닳는다고 생각했는데 이유는 배터리는 별도구매여서 새로 사 넣었는데 바로 배터리 부족이 뜨는거예요. 그래서 또 바꿔줬는데 이번엔 몇 일 쓰는거보고 아..첫날부터 무리하게 이것만 봤구나 싶었어요.ㅋㅋ 충전이 불가한 관계로 배터리는 박스로 준비했습니다. 유치원생인데 아이 주변에 이거 없는 친구가 별로 없네요. ^^;;;;;
  • 구입가: 53,640원 5살이 된 딸래미가 티비 광고로 본건지 친구껄본건지 몇날며칠을 시크릿쥬쥬폰을 사달라고 졸라서 아무날도 아닌데 사줬어요ㅡㅡㅋ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은데 생각보다 기능이 다양해서 놀람 sd카드 슬롯도 있구요. 상세기능 안보고 그냥 샀는데 이것저것 할게많네요? 카메라 화질은 솔직히 별로죠ㅎ 10년전 폰화질수준 문제는 배터리가ㅋㅋㅋ 다른분들 말씀대로 AAA건전지 4개가 하루만에 순삭됩니다 건전지 총알 많이 준비해두세요.. 다만 42개월 아이가 하기에는 게임이 좀 어려운게 몇가지 있어서 혼자서는 '스텔라의 런치타임' 이거밖에 못해요; 그리고 게임 클리어하면 플라워라는 보상을 주는데 이걸 모아서 아이템스토어에서 뭘 사야돼요ㅡㅡ 애가 지혼자서는 못하니 자꾸 엄마아빠한테 돈 벌어야된다고; 게임하게 시켜요. 게임 끊은지 10년짼데 불혹나이에 시크릿쥬쥬폰 들고 게임하고 있으려니 현타옴ㅋㅋㅋㅋ(근데 은근 재밌는것도 있..) 그런데 이렇게 플라워 열심히 모아서 이것저것 사고 열어놨는데.. 어느날 애가 리셋을 시켜버렸네요...?!?!??? 자기도 뭔지 모르고 그냥 해버린것 같은데.. (폰 뒷쪽에 리셋하는 기능이 있나봐요..) 열심히 모은거 다 날아가고 초기화돼버렸네요. 자기가 할줄아는 '스텔라의 런치타임'도 닫혀서 못함.. 또 열라 게임해서 열어줬어요.. 애는 좋아하지만 엄마아빠 힘들게하는 시크릿쥬쥬폰ㅡㅡ 리셋기능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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