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 2024년 08월 31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제조년월일 : 2022년 09월 02일 이후인 제조상품
사용자 후기
9개
- 맛:
맛이 밍밍하고 맛없는편이에요 ㅋㅋㅋ
맛으로 먹는 기호식품은 아니지만 오래 먹기 힘들수도 있어요
(힘들수 있지만 못먹을정도는 아니에요)
단맛이 나지만 덜 단편이고, 단백질맛?이 많이 나요.
맛보단 성능에 치중했구나 느껴집니다. 근데 탄수화물이 많은건 좀 아쉽네용
저는 물, 아몬드브리즈에 태워서 마셨고
물에 마셔도 많이 비리지 않고 마실만해요.
우유에 마시면 더 맛있겠죵?
- 물에 태웠을때 제형:
많이 걸쭉하더라구요. 3스푼에 200ml가 맞나 싶을정도로.. 저한테만 스푼이 잘 못온건지ㅠㅠ
250ml에 태워먹으니 좀 덜 걸쭉해서 마실만해요
*추가후기
저울에 재보니 한 스푼당 15g이에요.
3스푼하면 45g을 먹고있었던거죠ㅋㅋㅋ 정량이 35g인데;
200nl에 30g (2스푼)만 타도 걸쭉해요. 그래도 마실만!
요즘은 200에 1스푼만 태워먹습니다ㅎㅎ
(다른분들 걸쭉하다는 평이 별로 없는거보니 저한테만 스푼이 잘못 들어갔나봐윱ㅜㅜ)
- 가격
당이 적은편이고 단백질도 어느정도 들어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다른 좋은 제품 많지만 가격 생각하면 아주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기타
가득 차 있지 않아서 좋아요. 가득 차 있으면 스푼 보관하기가 애매해서요 ㅎㅎ
그리고 경사진 곳을 이용해서 정량 조절할수있는 디자인이라 좋습니다
6년째 줄곳 내 아침식사 당번.
원데이 머슬킹 프로틴 분말.
*간편하게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선택했을 만큼 영양적으론 충분히 만족합니다.*
바쁜 아침 시간대에 매번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게 만들어준 것 만으로도 무조건 고맙져.
빵을 먹으려 해도 하다 못해 야채라도 썰어야 하고 토스트를 만들려면 빵 굽고 계란 프라이도 부치고 야채나 과일 준비하고 번잡하긴 마찬가지라서요.
그타고 부실한 반찬 챙겨 밥 먹긴 더 싫고.
그때 생각해낸 것이 바로 단백분말 타서 치즈랑 곁들여 먹는것이었는데.
그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게 바로 머슬킹 단백분말이었을 만큼 익숙하고 맛도 있어요.
플라스틱 통이 씰데 없이 큰것만 빼면 불만제로 입니다.
통 가득 들어 있지도 않은데 먼 통이 글캐 큰지.
머~그건 주인장 맘인께 이래라 저래라 할일은 이니지만서도 넘 커서 보관하기가 불편해서요.
그래서 전 받자마자 바로 좀 작은 유리병으로 옮겨 담는데 그것도 꽤 귀찮은 일이거든여.
폴폴 날리는 가루 함 다른통으로 퍼 날라보세요.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주인장에게 하는말) 자꾸만 가루가 날리고 바닥에 흘리고.
그건 외형적인 얘기고 본질은 아닌 바 단백분말 자체는 충분히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요.
*이 단백분말은 총 함량중 단백질 비율이 42%이니까 그닥 높은 편은 아니고 평이 합니다.
그중 유청 단백비율은 32%.
나머지 10%는 대두 단백.*
*사실 타브랜드 단백분말 중에는 훨 비율이 높은 것도 있거든여.*
비슷한 가격대의 타브랜드 제품중엔 단백비율 60% 도 있으니까요.
넘 달아서 저는 시서스 새싹보리랑 같이 섞어서 마시는데 글캐 먹음 먹기가 훨 부드러워요.
글고 포만감과 영양 밸런스를 위해 체다 슬라이스 치즈 두장도 곁들여 먹고 있구여.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계속하고 있을만큼 고단백 식사는 나이들수록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저녁식사로는 거의 육류 위주로 식단을 짜고 점심은 반찬 곁들인 한식으로 먹고 있구여.
오늘 아침도 충실한 식사당번이 되준 머슬킹 단백분말 같이 구매하셔서 식사 대신으로 드셔보실 것을 권해드려요.
아주 괜찮은 녀석이거든여.
가격 29900원.
중량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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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