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후 매일 치실을 꼭이용하는데요 치실을 잘못사용하면 잇몸이 상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들어 잇몸이 상하면 잇몸은 다시 돌아오지않고 치아가 계속노출되더라구요 주의 친구들도 벌써 진행되는거 보고는 계속 미루다 주문했어요 ⭐️첫 사용에 저는 깜짝놀랐어요 치과에서 물뿌리는것에 비교안되게 강하고 처음 이에 뿌렸을때 조금 시리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예요 찬물 마시거나 할때 이시림없어요 이제품은 이시림 아주잠시 1초정도 느껴져요 물로 맛사지 받는 느낌이였네요 ⭐️ 잇몸사이 이물질이 잘제거되요 제가 늘 잇사이 이물질이 끼는곳을 제품사용후 치실로 또 2차 공격을 가했는데 확실히 나오는게 없더라구요 신랑이 그 머 물줄기로 음식물이 제거되겠나 하던 사람인데 음식물이 제거되는거 보고 신기하데요 ㅎㅎ 단!!!!!! 연습이 필요합니다 외출복입고 나가기 직전에 하지마세요 전 첫사용에 온 거울에 물을 다 튀었고 두번째 사용까지는 티셔츠 반을 물로 적셨어요ㅋㅋㅋㅋㅋㅋ 3번째는 조금 감잡았고 버튼을 끄고 켜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 ⭐️⭐️암튼 작은녀석이 강하며 사용후 아주 시원합니다 물통도 적당한것같아요 인테리어도 헤치지않고 물의 강도 조절됩니다 충전은 c타입 충전기라 아주편하고 1시간정도에 완충되었어요 추천합니다 1주일 이상 사용 후기입니다 넘넘좋아요 이제는 이녀석을 안하면 안되요 하루 세번이상 계속 쓰고있는데 ⭐️처음 받아서 충전하고 아직도 충전없이 사용가능이요 이정도 오래가면 배터리도 아주만족이요 배터리충전이 필요한 시기가 오면 배터리부분에 빨간불이 들어오네요 그럼 충전지키면 되요 완전 편합니다 ⭐️ on/off 전에 강도 조절이 됩니다 저도 사용하다가 깨우치네요ㅎㅎ 강도를 조절후 사욤하세요 ♡♡저의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1. 결론 본연의 해야할 역할을 잘 수행함과 동시에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이예요. 2. 사용 전과 후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워터픽 사용 후에 이게 양치질의 끝이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3. 치실 vs 워터픽 워터픽 사용 전에 치실 사용했는데 저는 이 사이가 촘촘해서 치실이 수월하게 들어가지 않았어요. 치실을 이 사이로 넣으려고 힘을 팍 주다보면 잇몸에 무리가 가서 피가 꼭 나더라고요. 이것때문에도 워터픽을 사용학 되었습니다. 4. 왜 오아 제품으로 구매했는지 치실만 사용하다가 워터픽을 처음이라 쿠팡에서 여러 제품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리뷰도 많이 보다보니 화장실에 부피가 있는 전자제품 놓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출장이 잦아서 일단 휴대가 가능한게 좋겠더라고요. 오아 제품은 5단계로 되어 있어서 저같은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았고 350ml 물이 담을 수 있어서 물을 리필 안하고 한방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휴대성까지 갖추어서 구매하였습니다. 내돈내산이예요~!! 5. 제품 사용 팁 - 물탱크와 본체의 연결할 때 물탱크에 하얀색 동그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과 본체 홈있는 부분을 끼워서 돌려주시기만 하면 쉽게 연결이 가능합니다(사진첨부) - 본체 on/off 누르시기 전에 강도 조절 먼저 하셔야 해요. on 누르는 순간 물 쫘-악 나옵니다! 6. 첫 사용자 참고사항 사용하면서 물이 사방으로 엄청 튑니다! 물줄기가 치아에 부딪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저는 사용전에는 이럴 줄을 몰랐어요. 워터픽 첫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래도 워터픽 처음 사용인데 오아 제품 맘에 들어서 벌써 지인한테 추천했어요! 좋은 제품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