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람 플리커프리 LED 방등 60W

오스람 플리커프리 LED 방등 60W

LED방등 오스람칩 / NSKSTRL6065BE6N-G2-C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개
  • 구매 22.06.28 도착 22.06.29 가격 27,300원 장수램프 방등 샀는데, 6개월만에 팍 하더니 고장났습니다. 1년 무상수리라고 써있는데, 버렸다 생각하고. 오스람 제품 믿고 구매~ 몇천원 더 비싸지만 밝고 좋습니다. [오스람] 전구 및 조명 기구를 개발 및 생산하는 독일의 기업.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명은 오스뮴과 텅스텐(독일어로 볼프람)의 합성어라고 한다. 제너럴 일렉트릭, 필립스 와 함께 세계 3대 조명업체에 속하는 회사이다. 이름의 어원은 전구의 재료로 쓰이는 오스뮴과 텅스텐(볼프람)이다. 1919년 아우어 게젤샤프트(Auer-Gesellschaft), 아에게(AEG), 지멘스 AG & 할스케(Siemens & Halske AG)가 램프 생산 부문을 합쳐서 베를린에서 조명회사 오스람(Osram Werke GmbH Kommandit-Gesellschaft)을 설립했다. 2차 대전 말기 베를린이 폭격을 당하자 중부 독일의 지방 도시들로 생산시설을 소개(疏開)시켰다. 2차 대전 패전 후 독일이 분단되면서 1954년 결국 뮌헨으로 본사를 옮겼다. 이후 1978년 지멘스 AG가 인수했지만 2013년 분사해서 현재 독립된 회사이다. 2016년 7월에는 자동차 LED 조명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던 일반 소비자 조명 부문 및 조명 완제품 사업부를 레드밴스(LEDVANCE)라는 독립법인으로 분사시켰다. 2017년에 이 회사를 매각. 무린썬과 전략적 투자업체 IDG캐피털파트너스, 재무투자회사 이우 소유의 애셋오퍼레이션센터(APC) 등으로 구성된 중국 컨소시엄에 레드밴스를 매각했다. 이를 통해 획득한 자금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히는 자동차 조명 부문과 LED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주요 생산공장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이탈리아 바리와 트레비조, 일본 가케가와, 중국 포샨, 인도 뉴델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안산에도 있었으나 2016년 최종적으로 철수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조명기구에 대해 여러번 시험평가를 했는데 오스람이 항상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밝기, 내구성, 에너지효율등에서 타사 제품들을 압도했다.
  • 처가 기실등이 잔상 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커버 고정쇠가 파손되어 오스람 방등 60W로 구입해서 교체해 드렸어요. 기존 제품 철거하고 지지대 나사못으로 고정하고 본체는 나비 나사로 고정하고 전선 연결하고 커버 덮고 고정핀을 돌려서 고정하면 됩니다. 설치도 쉽고 밝고 좋아요. 커버 고정핀이 철제로 커버 청소해도 쉽게 파손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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