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 : 2022. 8. 5(금) 도착일 : 2022. 8. 8(월)-배송일지정 자금출처 : 내돈내산 21개월 된 아기를 키우면서 솔직한 리뷰만을 작성하는 나나킴맘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상품은 직접 눈으로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상품리뷰를 꼼꼼히 보고 구매합니다. 구매결정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리뷰의 파워를 알기에 저 역시 #찐사용#진솔한 리뷰를 작성해요. 제 후기가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지퍼백이 다용도로 필요할 때가 많은데요. 주로 많이 쓰는 크기는 소형, 중형인데 이번에 지퍼백 중형이 거의 다 써서 코멧 제품으로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앞에 쓰던 상품은 지퍼가 한 줄로 되어 있었는데 밀봉이 잘 되지 않아 내용물이 흐르는 경우가 있어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블 지퍼백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100매가 들어 있어서 그런지 지퍼백 상자가 묵직하고 오래써도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해서 마음에 들어요. 기존에 쓰던 중형 사이즈와 비교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코멧 더블 지퍼백은 지퍼 아래쪽 내용물을 담는 부분 크기만 했을 때 가로 20 * 세로 25 크기가 딱 되는데 기존에 쓰던 것도 20*25 사이즈라고 상자에 적혀있는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가로 20 * 세로 23.5로 다소 작네요. 코멧이 정직하게 크기가 맞는 셈이죠. 지퍼가 하나인 지퍼백은 얼음이나 얼음물 등을 넣을 때 물이 새는 현상이 있었어요. 그런데 코멧은 얼음물을 넣어도 더블 지퍼라 샘이 전혀 없네요. 역시 더블 지퍼백! 코멧 더블 지퍼백은 식품용 적법원료로 만들어서 음식등을 넣었을 때 안심도 되고 냉동, 냉장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도톰한 두께여서 휘뚜루마뚜루 잘 쓰일 것 같아요. 집에서 쓰는 지퍼백도 코멧 더블 지퍼백으로 바꿔야 할까봐요. 저는 현재까지 불량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추천해요!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휴일날 정리를 하다보니 은근히 지퍼백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주말에 어머니댁에 갈때마다 반찬을 한보따리 주시는데 그걸 집에와서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면 지퍼백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꼭 음식뿐만 아니라 어디 출장갈일이 있을때 편하게 칫솔이나 치약 챙겨갈때도 간단하게 지퍼백에 담아서 가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퍼백은 기본으로 하나 집에 있어야 할거 같아서 검색해본후에 코멧 더블 지퍼백 중형 제품으로 구매를 했어요 백장이라는 넉넉한 용량에 무척이나 든든하더라구요 냉동실에 보관할때도 지퍼백에 담아서 정리하고 보관하니 너무 깔끔하고 위생적이고 좋더라구요 설거지가 귀찮아서 그냥 그릇 대신에 지퍼백을 거의 이용하는데 무척 편합니다. 이중잠금으로 되어있어서 좋네요 다 사용하면 또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