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일 : 2022. 6. 30(목) 도착일 : 2022. 7. 1(금) 주문금액 : 88,550원(내돈내산) 주문동기 : 사무실에 있는 오래된 전자렌지가 타는 냄새가 나면서 합선되어 사용이 불가능해서 구입함 18개월 아기를 키우면서 솔직한 리뷰만을 작성하는 워킹맘입니다. 제 후기가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사무실 직원들이 거의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데요, 냉장고에 밥, 반찬등을 넣어놓고 전자렌지에 데워서 점심을 먹습니다. 6월 30일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려고 한 직원이 전자렌지에 밥을 데웠는데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는 겁니다. 불안해진 직원들은 전자렌지를 껐고 합선이 되어 더이상 전자렌지를 썼다간 폭발해버릴 것 같아 새로 구입했습니다. 쓰고 있던 전자렌지 모델도 삼성거라 또 오래쓰려고 삼성으로 구입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블랙이 깨끗하게 예쁘네요. 사무실 직원들이 예쁘다고 잘 샀다고 하네요. 7월1일에 도착했는데 그날은 점심시간 이후에 도착을 해서 드디어 오늘 다같이 사용해보았습니다. 역시 따끈따끈하게 잘 데워지네요. 무엇보다 안전한게 제일 마음에 놓입니다. 이제 점심시간에 따끈따끈하고 안전하게 밥 및 국 등을 데워먹을 수 있겠습니다. -----*---------*-----------*-----------*----------*-----------*---------*---------*----- <추가후기 22. 07. 12> 일주일 정도 쓰면서 전자렌지를 살펴보니 추가 기능이 있네요. 쾌속해동, 데우기, 자동조리 3가지가 있어요. 쾌속해동은 고기와 생선이 분류되어 있어서 너무 익어서 질겨지거나 하는걸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우기도 밥, 찌개, 우유로 나누어서 기능이 있어요. 그전에는 밥을 데워도 그냥 시간으로 데웠고 찌개를 데워도 시간으로 맞춰서 데웠는데 종류별로 데우기 기능이 있어서 유용하네요. 자동조리는 계란찜, 라면, 감자삶기가 있어요. 사무실에서는 주로 밥, 찌개 데우기가 제일 많이 쓰이지만 집이라면 계란찜, 라면, 감자삶기도 자주 쓰일 것 같네요. 아주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장점 : 블랙 디자인이 세련되고 예쁘다. 1100w로 빠르게 음식을 데워준다. 용량도 23L로 넉넉해서 큰 용기도 사용가능하다. 자동조리 기능이 있어서 음식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단점 : 블랙이라 손 지문이 많이 묻을 것 같다. 장점이 많은 가성비 좋은 전자렌지 추천합니다~! 재유행 중인 코로나19 모두들 조심하셔요~!

오래된 전자렌지가 고장나서 새걸로 구매했어요 갑자기 고장난거라 급하게 쿠팡에서 주문을 했는데 다음날 오후에 도착해서 너무 다행이었네요 삼성 가전을 좋아해서 전자렌지도 삼성제품을 구매했어요 전자렌지는 한번 사면 엄청 오래 쓰더라구요 전자렌지가 전체적인 컬러는 블랙인데 손잡이가 실버랑 블랙이 있고 가격차이도 있네요 ㅎㅎ 용량은 같은데 가격차이 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as도 삼성이라 좋구요 ㅎㅎ 기능도 사용하기 쉬워요 다양한 버튼이 있는데 다른 버튼은 딱히 사용할 일이 없고 시작 30초로 이 버튼 하나만 사용하고 있어요ㅋㅋ 신혼 소형가전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은 적당한 느낌? 쿠팡은 가격 변동이 심한데 10만원 미만으로 내려가면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