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021 맥북프로 16 M1 pro 칩셋 10코어 CPU, 16코어 GPU, 512GB SSD, 스페이스그레이 (MK183KH/A) / A2485
제조자(수입자)
Tech-Com (Shanghai) Computer Co., Ltd./애플코리아 유한회사
출시년월
알 수 없음(업체 미제공)
KC 인증 필 유무
XU100964-21013A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해당없음
크기
(박스포함)399*63*290mm
정격전압, 소비전력
100V ~ 240V AC, 알수없음(업체미제공)
무게
(박스포함)3480g
사용자 후기
694개
사용 목적
그래픽/전문가용
무게
기대보다 무거워요
성능
기대 이상 뛰어나요
가성비
적당한 편이에요
MacBook Pro 16” Silver(M1프로 10코어 / 16코어GPU / 16코어 뉴럴엔진)
❝외형❞
2019 맥북 프로가 끝으로 상판의 가운데 불룩하고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테이퍼드 디자인이 특징이었다면 2021 맥북프로는 상판이나 하판의 높이가 균일합니다. 대체로 올드 맥북에서나 볼 수 있는 디자인인데요. 전체적인 세입은 슬릭 한 디자인의 인텔 맥북프로가 취향이긴 합니다.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는 일반 랩톱의 화면비와 달리 16:10화면이 비를 가지고 있어 위아래 디스플레이 면적이 넓고 OS 구성상 메뉴 막대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노치' 자체가 눈에 거슬리는 느낌을 받을 순 있어도 사용에 지장이 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미니 LED 때문인지 명암 차가 분명하고 뭔가 더 선명한 느낌이 있습니다. 120Hz 프로모션은 맥북 화면만 보시면 체감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60Hz 24인치 4K 모니터하고 놓고 비교해 보면 새 탭을 끄는 수준에서도 상당한 체감이 됩니다. 최고 수준이라는 말이 딱 적당합니다.
❝키보드 & 트랙패드❞
트랙패드 면적이나 키보드가 스피커 사이즈는 거의 동일하지만 키보드의 키 캡 수면이 검은색 아노다이징 처리가 되어 있어 확실히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확장 포트❞
전작은 C 타입 4개와 이어폰 단자뿐이라 허브가 필수였는데 신형은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C 타입 3개 라이트닝 3세대 단자로 웬만한 사용 환경에서도 허브가 필요하지 않은 수준이라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A 타입을 많이 사용하지만 디자인상없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충전 케이블❞
충전기 충전 출력은 전작의 96W에서 140W로 커진 만큼 크기도 커졌습니다. 충전 케이블은 C to 맥세이프(3세대)로 되어있는데 C 타입으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현제 데스크 셋업은 3in1 65W 급 PD 충전기 하나로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프로를 모두 충전하는데 전력 소모가 낮아서 그런지 충전도 잘되고 클램쉘 모드로 데스크톱처럼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스피커❞
6개의 사운드 시스템은 2개의 트위터와 4개의 포스 캔슬링 우퍼로 구성되는데 트위터의 물리적 크기는 2배 커져 중역과 고역대의 소리가 깨끗해졌습니다. 두 제품 모두 포스 캔슬링 우퍼를 탑재한 하이파이 6 스피커 시스템인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에어팟 3/프로/맥스를 연결할 경우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되는 공간 음향을 지원해 줍니다. 해당 기술은 2021년 형 맥북프로 14/16"부터 가능해졌습니다.
❝10분 분량의 4K 영상 렌더링 차이[시간, 발열, 팬소음 등에서 앞도적]❞
편집 프로그램은 파이널 컷으로 10분의 영상(4k 8비트)을 마스터 파일로 출력했을 때 구형(고급형 라데온 프로 5500M 8GB)과 속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신형은 4분 10초 정도 구형은 12분 이 넘어서 대략 3배 이상 빨랐습니다. 발열은 힌지를 기준으로 구형이 최대 40도, 신형은 25도 정도에서 렌더링이 끝이 났기 때문에 신형은 팬이 움직일 틈도 없었네요. 참고로 구형은 렌더링 2분 정도부터 팬이 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상깊은 점❞
사실 16인치 M1 프로 영상 편집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기에 이제는 가성비 최강의 노트북이 아닌가 싶은데요. 레퍼런스로 웹사이트 탭 5~8개 정도 띄워 두고 문서 작업만 해도 따뜻해지는 인텔 맥북과 비교해 보면 발열 관리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하드쉘 케이스 사용도 발열 때문에 피할 정도였으니까요.
배터리 사용 시간도 2~4배 이상이 길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전력 소모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한 2주 정도 사용해 보면서 아쉬운 점 보다 만족스러운 점이 더 많았습니다.
❝아쉬운 점❞
키패드 배열이 살짝 아쉬웠는데요. 집중모드나 받아쓰기 키를 키보드 밝기 조절 키 대신 배치한 것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제어 센터에서 조절할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번거로웠습니다. 그리고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되면서 무게는 크게 줄어들 줄 알았는데 더 두껍고 더 무거워졌다는 건 크게 아쉬웠습니다. 휴대할 일이 많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애플입니다. 사용할 때는 큰 만족감을 주네요.
물론 금액을 생각하지 않는다면요.
저처럼 분명 ‘고급라인이니까’, ‘성능 좋은걸 쓰고싶어서’ 이 제품 기웃거리는 분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개발자도, 관련업에 종사하는 분이나 학생도 아닌데
이걸 살까하고 고민 중이신 분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13인치 다 가지고 있는데요,
제 사용 범위 내에서는 해당 기기들에 비해 “전혀” 체감이 없습니다.
120hz 프로모션과 화면이 크다는 것만 빼면요.
저는 포토샵 간혹 돌리고 동영상 인코딩 가끔하고 뭐 문서, 코딩 종종 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적당히 노트북으로 활용하실 분은 과잉소비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오버스펙이에요.
'무게' 와 '두께'도 일종의 스펙임을 기억하세요! 돈도 돈이지만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듭니다. 그럼 잘 안갖고 나가게 돼요. 안들고 나갈거면 맥미니나 아이맥이라는 훌륭한 선택지도 있습니다. 굳이 얇고 예쁘고 가벼운 작업은 다 되는 맥북에어 라인을 두고 반드시 맥북프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사진에 첨부한 두께를 보세요. ㅠㅠ)
그래도 맥북프로가 정말 필요하신 분들이 있겠죠. 그 중에서도 램용량이 고민이신 분들은 ‘적은 램’으로 하시면 됩니다.
큰 램용량이 필요한 분들은 이미 본인의 필요를 알고 있습니다. 작곡이라든가 사진작업전문이라든가, 작업해야할 응용프로그램에 따른 램 필요값이 대강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만약 내가 얼마만큼의 램이 필요한지 모르는데 이왕 좋은 노트북 사는거 큰 램 살까?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적은 램 하세요. 램 64기가 데스크탑과 동시에 사용중인데 16기가 맥북프로로 부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쨌든 프로라인이니까 일반적인 사용에 램은 아주 차고 넘칩니다. 아이폰11마냥 램때문에 버벅거리거나 꺼지는일 없어요.
다다익램이라는데 큰 램 할까? 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그 돈으로 ssd 용량을 늘리시거나 외장하드를 사신다거나 예쁘고 가벼운 케이스를 사시는게 체감이 더 되실 거예요. (두께가 더 두꺼워져서, 이전 16인치 맥북프로와는 케이스가 슬림할 경우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미 구입하여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지만, 필요성과 무게 및 두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해서 솔직하게 썼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해주시면 계속 솔직한 리뷰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 하세요. ^^
— 무게/크기 —
16.2형(41.05cm, 대각선)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10 3456 x 2234 기본 해상도(254ppi)
두께: 1.68cm
가로: 35.57cm
세로: 24.81cm
무게(M1 Pro 모델): 2.1kg
무게(M1 Max 모델): 2.2kg
14.2형(35.97cm, 대각선)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1 3024 x 1964 기본 해상도(254ppi)
두께: 1.55cm
가로: 31.26cm
세로: 22.12cm
무게: 1.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