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족시간 쿨링시트

휴족시간 쿨링시트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20개
  • 만보 이만보 걷다보니 어느순간 족저근막염이 왔어요. 다리와 발이 힘든느낌으로 잠도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을때도 발바닥이 너무 아프고요. 지인에게 오래전 선물받아논 휴족시간을 보며 어디다 쓰는물건인고 싶어 그냥 두웠다가 몇개월만에 쓰면서 이게 뭔지 알게됐네요.ㅎㅎ 늦게알게된게 얼마나 억울한지 몰라요. 쿠팡에서 2개짜리씩 있는거 사서쓰다 감질나서 10개주문했어요. 올영, 티몬, 옥션등등 찾아본결과 쿠팡이 가장 저렴하더군요. 총60개이니 발양쪽에 하루에 한번붙이면 30일치네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양. 시트가 건조되면 냉각효과와 부착력이 떨어질수 있는데 지퍼백형으로 되어있어 보관에도 용이하네요. 유통기한은 25년 4월까지로 아주 넉넉합니다. 쿨링감이 너무 좋아서 붙이자마자 시원하고 시원함도 은은하게 오래갑니다. 확실히 통증도 완화되는거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요즘에 휴족시간 덕분에 숙면하고 있어요. 5가지의 허브성분을 배합해서 성분또한 좋고요. 저는 낮에 한번 붙이고 자기전에 또 한번 교체해서 붙이고 있어요. 지속은 6시간 정도 되는거 같아요. 젤이 포함되있는 시트라서 발에 붙이면 미끄덩하면서 밀려버리기에 시트붙인후 양말신어 교정하고 있어요. 접착력이 좀 약한편이에요. 족저근막염이라 기계마사지, 지압신발신기, 발 스트레칭과 더불어 쿨링시트인 휴족시간까지 함께하니 발상태가 점점 좋아지네요. 보통 많이 걷거나 오래서있거나 한날 종아리, 발에 붙여주면 효과가 정말 좋은제품이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지친발 #쿨링 #진정 #발바닥 #발목 #종아리 휴족시간 쿨링시트 6매입 3개 옛날에 정말 인기였었는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쓰고 계셨네요~ 안 그래도 코스트코에서 보여 시선이 한동안 고정되었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바닥에 붙이면, 독이? 빠진다는 제품도 한동안 홈쇼핑이나 온라인상에 많이 보였었는데, 휴족시간 만한 게 없나 봅니다. 패키지는 예전 그대로인 듯 보이고요.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 오렌지의 5가지 허브 성분으로 릴렉싱 되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글과 그림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등산이나 여행으로 다리가 붓고 무겁고 피곤할 때, 효과적이겠지요. 이것을 붙인다고 아픈 다리가 안 아프게 되는 건 아니지만, 허브의 성분으로 쿨링이 되고 마사지처럼 릴렉싱이 될테니 그만큼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저는 아들을 위해서 준비를 했어요. 입대하는 친구들이 행군 준비물로 챙겨가나 봅니다. 혹여 아프거나 불편함이 있어도 가까이서 보살펴 주는 것을 할 수 없어서요, 대신 휴족시간의 도움을 받고 컨디션 회복을 빠르게 하면 좋겠습니다. 휴족시간을 붙이고 시원하게 꿀잠을 질 수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 조금이라도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면! 다음날 생활에 또 열심일 수 있다면! 휴족시간이 정말 고마워질 거예요. 아들이 다 사용을 하고 더 필요하다고 하면, 재주문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사용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사용자 후기 더보기
수수료 제공에 관한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