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 220ml 3p   샴푸 90ml

팬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 220ml 3p 샴푸 90ml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4개
  • ┏━━━━━━━━━━━━━━┓ │ 1:00 ───────⊙─ 1:10 │ ⇄ ◁ II ▷ ↻​ ┗━━━━━━━━━━━━━━┛ 솔직한 구매후기 재생중♬ 7월 24일(일) 에 도착한 팬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 후기 시작합니다. 향 ★★★☆☆ 머릿결개선 ★★☆☆☆ 재구매 ★☆☆☆☆ 사용하기편함★★☆☆☆ 가성비 ★★★☆☆ 원산지는 태국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트리트먼트라면 개인적으로는 팬틴이나 미장*도 자주 쓰곤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펌프형을 자주 쓰다보니까 이렇게 튜브형은 사용하기가 펌프형보다는 불편하긴 하네요ㅠ 다시 구매한다면 펌프형을 돌아가기 위해서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그치만 튜브형이라고 해서 뻣뻣하고 질긴 느낌이 아니라 이건 엄청 얇은 튜브느낌이라 짜는 건 잘 짜져요. 치약보다 짜기 쉬워요. 보통 튜브형 트리트먼트를 개봉할 때는 새제품 티를 팍팍 내는 씰? 막? 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열었을 때는 은박씰이 없어서 바로 사용가능했어요. 머리 감다가 손 미끌한데 은박씰 새로 떼려면 은근 짜증나는데 어쩌면 이 부분은 더 편한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새제품이 아닌것처럼 찝찝할 수도 있겠구요. 3개에 여행용 샴푸까지 구성되어있어서 가성비는 나쁘지 않아요. 저는 지금 7월 24일에 받아서 8월 중후반인 지금 3개 中에서 1개 반 정도 사용중이예요. 워낙 헤프게 쓰는데도 한달에 1개 정도니 나쁘진 않은건가?싶네요. "모발은 매일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손상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다." 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매일 손상되는건지, 머리가 검은색에서 점점 갈색으로 변해가고 있는 느낌이예요. 사용법은 젖은 머리에 골고루 펴 바르고, 두피는 제외한 머릿결에 바르고 물로 헹구어주면 끝! 향은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느끼하긴 한 향인데 트리트먼트는 향 계열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들어가는 재료 때문인지 샴푸처럼 상큼하거나 그런 향을 발현하긴 힘든가봐요. 그 전에 쓰던 게 트리트먼트치고 러블리한 느낌?이라고 느껴졌어요. 향은 그냥 딱 영양 트리트먼트 향이예요. 달콤한 꽃과 신선한 과일이 어우러진 향이라는데 달달한 느낌은 아닌 것 같은데~ 음 나쁜 건 아닌데 그런 향은 아닌데 의아한 느낌은 드네요ㅋㅋ 머릿결 개선은ㅠ 워낙에 많이 손상되서인지 젖은 상태에서는 좀 괜찮은 것 같은데 말리고 나면 또 그냥저냥이네요. 그렇지만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 정도 상태도 안될 것 같아서 안하는 것보단 사용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샴푸는 여행갈 때 사용하면 좋겠어요. 비치된 게 있다고해도 내 꺼 들고가는 게 아무래도 위생적이니까요. 아 향 지속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제품 리뷰로 돌아올게요~!
  • 미용실에 가면 항상 듣는 이야기... "고객님 머리카락이 너무 얇고 손상정도가 심하세요~" 거짓말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정말 그정도로 심한가? 의구심이 들지만, 결국은 집에 돌아와서 극손상 케어용 트리트먼트를 검색해요. 지금까지 쓴 제품은 미ㅇㅇ사의 빨간통을 썼는데, 사실... 트리트먼트 후에 빗질할 때 머리카락이 끝에 걸리더라구요. 아프지 않게 손으로 머리카락 중간을 잡고 끝부분 빗질을 했죠ㅜ 미ㅇㅇ 트리트먼트를 다 쓰기도 전에 도착한 팬틴 골든미라클을 궁금해서 먼저 써 봤어요ㅋ 골든이라는 네임에 걸맞게 색이 노란빛이 돌아요. 샴푸 후 젖은 머리에 물기만 짜내고 동전 크기로 짜서 머리카락 끝부분 위주로 발라주고, 샤워 후 씻어냅니다. 씻을 때 머리카락이 정말 기분좋게 부드럽게 내려가요 찬바람으로 머리를 대충 말리고 빗질을 하는데, 전보다 잘 빚긴다고 느껴지더라구요. 3통 구매가격도 착하고 함께 온 샴푸도 용량이 90ml로 꽤 커요. 매일매일 트리트먼트 해서 찰랑찰랑한 머릿결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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