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능대비 타사에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이것저것 할인에서 73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쿨링팬(?) 돌아가는 소리가 꽤 큽니다
왼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거슬림...
그전에는 17인치 사용했었는데
14인치가 작게 느껴지진 않네요
펜 사용감은 패드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화면터치가 되는 점은 매우 편리합니다
사무용&인강용 으로 사용할거라 스펙은 만족스럽습니다
전에쓰던 놋북이 워낙에 벽돌이어서 휴대성이 안좋길래
휴대성 딱 사무용 정도로 나쁘지않을정도에서 100만원에서 쁠마 30정도로 잡고 서치했습니다.
16대10비율부터 세세한 무게차이, 미묘한 컬러차이 등등 했을때 가격대비 이친구가 괜찮아보여서 구입했고 제품자체에는 만족하는데..
첫 수령때 너무 심하게 파손돼있어서 짭은 아닌지 한참 검색해보고 씰부분도 한번 더보고 했었는데도 내심 찝찝함을 못지우겠네요..
겉박스를 뚫고 속박스까지 뚫어서 노트북이 만져지는 배송은 처음겪어봤습니다. 눈으로 보기전에 손으로 먼저 접했네요 허허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