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키장에서 스노우보드 타다가 발목 삐끗해서 응급실 갔었거든요 그때 이후로 발목이 뻐근하고 시큰할때마다 사용하려고 발목밴드 사용해봤네요 황동사 원단이 들어가 있어서 의료용 자기 발생이 되니 사용하기 좋아요 신축성 있게 늘어나는 소재라서 발목에 맞게 사이즈 조절해서 쓰기도 좋고요 압박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서 부드럽게 압박해주니 좋네요 발목 관절은 관리가 정말 중요해서 계속 밴드하고 생활해야겠어요 매일 꾸준히 사용하면서 발목에 무리가지 않게끔 쓰기 좋네요 저는 M 사이즈 사용해봤는데 무게도 가볍고 만족스러워요 여자발목이나 얇은 남자 발목에도 사용하기 괜찮아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30kg 이상이 찌니 무릎부터 발목이 너무너무 심하게 오다 못해 발뒤꿈치를 딛기도 너무 어려울정도로 족저근막염까지 왔어요 제가 제몸관리 못한 것도 있지만 발목이 그러니 어디 쉽게 움직이기가 너무 불편해서 발목보호겸 보호대 구매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덩치에 비해 왼쪽발목만 은근 얇은 편이라 (오른발목은 굵음) M사이즈로 구매해봤는데요 저는 심하게 쪼이는게 아닌 적당히 1차로 잡아주고 2차로 밴드로 묶어놓으니 움직임이 수월해져서 좋았어요 하지만 문제는 발목도 발목이지만... 무릎 ㅠ_ㅠ 조만간 지켜보다 무릎보호대도 추가로 구매를 해야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