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디지털 체중계 HE-66

카스 디지털 체중계 HE-66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5개
  • ● 가격: ★ ★ ★ ★ ★ 4월 6일 기준으로 24,470원이였어요. 이정도면 초저렴이도 아니고 평균정도인것 같아요. 요즘은 디지털은 2만원 후반, 3만원대도 많더라구요. ● 디자인: ★ ★ ★ ★ ★ 군더더기없이 딱 깔끔하니 예뻐요. 스테인리스 바디에 블루백라이트까지.. ● 사용법: ★ ★ ★ ★ ★ 설명할것도 없어요. 건전지 넣고 올라서면 숫자가 똭! 나와요. ㅠㅠㅠ 내리면 알아서 꺼지니까 신경 쓸것도 없어요. █ 장점: 옛날엔 눈금있는 아날로그 체중계를 쓰다가 매번 잴때마다 0점을 다시 맞춰야 해서 디지털로 바꿨어요. 확실히 디지털은 소수점까지 숫자로 보여지니까 충격이 두배네요. ㅠㅠㅠ 매번 체중계의 위치를 바꿔서 그런지 처음에 올라 섰을때 1키로 정도 더 많이 나오고 두번째 다시 재면 실제(?) 체중이 나오더라구요. ㅠㅠㅠㅠ 흑흑;; 단호한 녀석!! 뭐라고 설명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안정감이 있어요. 살짝씩 흔들리고 밟으면 부서질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탄탄하구나 싶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 단점: 유일한 단점은 브랜드가 카스라서 다른 종류의 카스가 자꾸 떠올라요. ㅋㅋㅋㅋㅋ 대체 이놈의 살은 왜 찌우는건 쉽고 빼는건 이리도 힘이 드는건지.. ㅠㅠㅠ 매일 체중을 재는것만으로도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니 우리 모두 힘내기로 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사실 체중계는 필수품은 아니지만 있으면 은근히 꿀템이야ㅋㅋㅋ 막상 사놓으면 엄마는 이런 걸 왜사냐고 올라가면 절망하게 된다고 그러는데 가끔 몸무게도 보면서 건강을 수치화해서 보면 좋잖아? 얼마나 살쪘는지도 알 수 있고 ㅋㅋ 아 이건 상식인데 체중계할때 계는 계고 몸무게할때 게는 게야! 이거 은근 헷갈리는 사람있더라 ㅋㅋ 여튼 몸무게 재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여행갈 때 캐리어 무게 재거나 택배 보낼때 택배 상자 무게 재거나 할 때도 되게 유용해 ㅋㅋ 이거 은근 스트레스거든 공항 가서 재거나 막상 택배 보내려고 하는데 더 무겁고 막....건전지도 들어있더라 건전지 이런 거 한번 끼우면 1년 넘게 가니까 좋아~! 너무 자주만 올라가지 않으면 ㅋㅋ 상품 정보 사진은 탁한 회색처럼 보이지만 막상 받으니까 은은한 은빛이라 난 좋았어 유리로 된 것보다 튼튼해보이고 잘 고장날 일도 없을 거 같아 숫자 표시하는 곳도 블루 라이트라 눈에도 잘 띄고 쉽게 인식할 수 있어 ㅋㅋ 대신 뒤에서 몰래 보는 사람도 쉽게 보겠지만 ㅜ 새벽에 엄마가 몰래 올라갈 수도 있을거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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