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어스 좋아하는 7살 아들 실내화로 재구매해서 계속 신기고 있는 실내화예요, 약 2달반전에 구매했는데, 실내화에 있는 찍찍이 부직포가 헤져서 고정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실내화 자체는 멀쩡한데 찍찍이 때문에 재구매! 이제는 아이가 운동화 200을 신고 있어서 한사이즈 크게 210을 주문할까 하다가~ 이전까지만 200신기기로 했어요 다행히 아이가 신어보거니 앞발이 달락말락하긴한데 그래도 편하다길래 바로 신겼습니다 실내화가 무척 가벼워서 아이들 신고 활동하기 편할듯해요 묵직한 고무무게가 전혀없오요~^^ 유치원 가방에 함께 보내도 무겁지 않아서 다행 ㅎㅎ 발볼넓은 아이도 편안해요 약간 앞코가 둥근형으로 되어있어서 발볼넓은 아이도 쪼이는 느낌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큰아이가 통통한 편이라 발등이나 발에도 살집이 좀 있는데 편하게 신길수 있으니 좋습니다 무엇보다 어몽어스를 완전 좋아하는데 지비츠 따로사서 붙여주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ㅋㅋㅋㅋㅋ

벌써 3번째 재구매해서 신기고 있는 실내화입니다. 7세 남아인데 어몽어스를 너무나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구매했는데 우선 캐릭터 지비츠가 있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어몽어스 지비츠 따로 안사도 이미 실내화에 붙어있으니 1석2조! 발볼넓은 190사이즈 > 실내화를 200신으면 잘맞아요. 저번에 190으로 샀다가 작아서 200으로 쭉 주문해서 신기고 있습니다. 아이운동화는 190이지만, 제가 사주는 운동화 디자인들이 전체적으로 다 발볼이 넓은 제품들입니다. 크록스 같은 신발류...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 발볼이 매우 넓은 편이라서, 길고 좁게 나오는 실내화를 신으면 굉장히 불편해 하고, 발이 아프다고 신지를 못합니다. 그러다 어몽어스 실내화를 발볼이 좀 둥글게 나온것 같아서 주문해서 신겨봤는데 너무나 편하다고 좋아합니다. 발볼 넓은 친구들은 정말 편하게 신을 수 있을거예요. 어몽어스 실내화 무게는 무척 가볍습니다. 무게감있는 고무재질 아니고, 가벼운 재질이라 한손으로 휙휙 들수있을정도이고, 아이가 신고 걷거나 뛰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찍찍이가 있어 편하게 신고벗기 좋습니다. 에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일체형 실내화를 사준적이 있었는데 벗고 신을때 약간 뻑뻑해서 힘들어하더라고요.. 아니면 느슨해서 헐겁다거나.. 그런데 찍찍이가 있으니 쉽게 신고벗고 하네요. 쿠션감이 푹신합니다. 고무자체가 딴딴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말랑하고 가벼운 편입니다. 발을 내딛을때 편하다고 좋아합니다. 다만 쿠션감이 좋은 말랑이 인만큼 오래 신다보면 아이 걷는 습관에 따라 고무밑창 변형이 오더라고요 . 비슷한 디자인의 실내화가 많은데, 어몽어스 지비츠 달린게 가장 저렴한 편인것 같습니다. 가격변동은 약간씩 있지만 항상 8천원대 구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