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이은 태풍과 늦 더위때문에 잠시 잊고있었는데 어제 오늘은 하늘도 높고 청명한것을 보니 가을이 찾아온게 맞나 봅니다!!! 오늘은 얼마전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 SUPERCOMET 아동용 SHOEKING 소프트 통 EVA 실내화 S100 " 사용 후기를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고딩 아들이 사용하려 구매했는데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배송되서 좋았어요. 평소에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하곤 했었는데 장보러갔다 깜박하는 바람에 쿠팡에 주문했죠~ 가격도 오프라인 매장과 비슷한데 무료 배송이고 사이즈가 안 맞으면 교환도 되니 편리합니다! 제품의 특징이라면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서 여름철에 특히 시원해서 좋습니다. 사계절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겨울에는 발이 몹시 시리기 때문에 한치수 크게 구매하고 방한 양말을 신곤 했었죠~~ 개봉하면 냄새가 나긴 하지만 소독 티슈로 닦아 바람 부는곳에 잠시 놔두면 해결됩니다. 재질이 가볍고 얇아서 쉽게 찟어지기도 하지만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나쁘지않네요 ~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꽤 심하네요~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시기 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밝고 빛나는 하루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제가 어릴적에는 하얀색 천으로 된 실내화를 학교에서 많이 신었는데... 요새는 eva실내화, 크록스같은 느낌. 디자인의 실내화를 정말 많이 신네요. 아예 아동용 실내화로 검색을 하면 잘 검색이 되는 군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재활치료하시는 환자들 입원 하실때 보통 질질 끌리는 슬리퍼보단 슬립온, 운동화처럼 신을 수 있는 뒤가 막혀있는 타입의 실내화를 많이 사오라고 해요. 일반인 보다 다리에 힘이 없어 잘 넘어지기도 하고 질질 끌리는 슬리퍼는 아무래도 위험하잖아요. 벗겨질수도 있고, 아무래도 재활운동할때 운동화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병원에서 일상생활에서도 슬리퍼처럼 써야하니 eva슬리퍼가 가격도 싸면서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일단 하얀 실내화 같은데. 디자인은 크록스와 비슷하게 앞부분에는 구멍이 뽕뽕 뚫려있고, 옆에도 역삼각형으로 모양이 나 있습니다. 덕분에 통풍이 충분히 잘 되어서 발 냄새 날 염려가 적어요. 구멍이 뚫려있으니 지비츠를 몇개 사서 꽂으면 심심한 하얀색의 슬리퍼가 조금은 이뻐지겠네요. 실제로 같은 모양의 하얀색 슬리퍼에 지비츠가 달린 모델도 쿠팡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eva라서 정말 가볍고, 바닥에는 최대한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이 방지되도록 홈이 파져있습니다. 사실 다이소에 같은 품목이 3000원에 판매하긴 하는데, 저희 회사 근처에 다이소는 260, 270만 판매하더라구요. 언제 다른 사이즈가 입고 되는지도 모르고, 모든 사이즈를 판매하는 것도 아니라서 조금 더 비싸지만 로켓배송이라서 교환도 편리한 쿠팡으로 주문해보았어요. 사이즈 250 정사이즈 이고 , 발도 편하고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