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할 시점엔 자세하게 리뷰 달아주시는 분이없어 구매를 해야할지 망설였습니다. *포장상태 양호. 배송 빠름. 가죽부분 오물없음. *조립시간은 20분정도소요(꼼꼼하게 나사조임/어렵지는 않습니다) *쿠션감 좋음(많이편했어요) *뒤 젖혀지는 각도 응? 이게 끝? 상상 그이상으로 안젖혀져요. 한 80도정도로 보여져요 #팔걸이가 약해요 팔걸이 부분이 뒤로가는걸 막고있어요 팔걸이 뒤쪽가는부분 걍 부러트린다 생각하고 젖히면 70도까진 젖혀져요. [회사측에서 이 팔거리 부분을 보완한다면<젖혀지는정도> 가성비 최고의 의자로 손색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T자 약해보이고 바퀴 문어발라인이 좀 약해보입니다. <끝에 바퀴쪽 넘어가는 부분이 얇아요. 몇달쓰면 잘못하다간 부러질수도 있겠다 싶어요> *기본 높이는(제일낮은게) 꽤 높아요 일반 식탁의자정도 높이될거같아요. *총평 - 저렴한 측에 속한 게이밍의자여서 인지 그냥 그정도의 값어치로 보여지는 제품. - 쿠션은 엄청 안락하다 할 정돈 아니지만, 나름 괜찮다 좋다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 중요한건 몇달 써봐야 정확히알겠지만, 이 가격대에선 충분히 고려해봐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가형 의자 치고는 퀄리티나 이런거 괜찮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의자가 좀더 뒤로 젖혀졌으면 합니다 쿠션감이나 이런것도 나쁘지 않고요 이 제품 회사의 다른 제품들 후기 보면 마감질이나 이런거 막 안좋다고 하는데 저가형 제품은 진짜 실용성으로 보고 살 생각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