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일자 2022 .06. 02.
구매가격 119,000 (와우 x)
6월 2일 23:56분 결제
6월 3일 16:00시 수령
1. 조립난이도( ●●●○○)
- 여성도 중간정도 무난히 가능할듯
- 1시간정도 소요됌.
2.조립편의성(●●●●○)
- 공구가 딱히 필요하지 않음.(동봉되어 있음)
- 설명서가 약간 대충만든 감이있음
설명서는 너무 부실함. 그림설명이 정말 이상하게 되어있어 오히려 더 헷갈릴 수가 있음.
ex) 설명서에 있는 그림은 등받이 같아보이는데 발받이임. 그림 정말 대충그려져있음
설명서 안보고도 조립 가능.(그림안보고 조립하는걸 추천)
- 알약과 같은 봉투에 피스가 각각 담겨져있고 네이밍넘버가 새겨져있음
- 설명서에 써져있는 네이밍넘버를 보고 피스 찾기 용이함.
3. 제품 내구성 (●●○○○)
- 조립 완성후 이게 과연 튼튼할까 ? 의 생각을 버리게함.
덜그덕거리거나 불량없는 양품.
- 좀더 써보고 추후 다시 입력하겠음
4. 종합느낀점(●●●●○)
- 아직 제품을 받은 당일이라 한달써보고 다시 쓰겠음.
- 쿠션감 괜찮음.
- 앉았을때 푹 눌리는 느낌이좋음 (방석을 깔고 쓰시는거 추천)
- 각도 조절은 생각보다 많이 안됌. 120도가 최대
- 의자에서 누워 잘 수 있을정도의 각도조절이 안되는게 아쉬움
- 사진을 보시다시피 환불받은 제품인가? 느끼게 해줌
- 등받이 후면에 녹이슨 부분확인.
- T자형 받침대엔 누가 썼다 반품했는지 찍힘부분 발견
- 목받이쿠션은 키 165cm기준 목과 쿠션가죽이 닿게되어 5분만 지나면 목에 땀이참.
- 허리쿠션은 필수장착 요망. 이게 하이라이트임.
마지막 팔걸이 조립하는데 오른쪽 등받이 연결부가 쪼그라져 있어서 다 분리하느라 피똥 샀네요.ㅋ
교환 신청과 동시에 회수& 배송이 시작되고 오전에 회수하고 오후에 같은걸로 배송이 됐다능~~ 역시 쿠팡임.^^
언박싱하면 팔걸이 나사 채결부를 잴먼저 확인하시고 교환을 할지 반품을 할지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팔걸이를 단단히 조여도 흔들거리긴 한데 플라스틱이다보니 탄성 때문이겠죠...마구 흔들지만 않으면 괜찮을듯~~
T자 강철도 걱정 됐는데 튼튼하고 조립도 간단하고 ...
팔걸이 나사 조을때 한개씩 다 조으고 다음꺼 조으지말고
3개를 끼워서 골고루 같이 조아야 타이트하게 쉽게 조아지네요.
나사는 설명서를 자세히 봐야 미스가 없습니다.ㅎ
흰색은 때가 많이 타서 별로~~
암튼 이쁘고요, 바퀴도 조용 ~삐그덕소리 안나서 굿!
쿠션도 굿 , 목,허리 쿠션도 좋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