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들 생일선물로 구입요
- 초4 아이가 하기에 액정이 너무 크지 않을까 싶었으나 딱! 좋아요. 보통여자(66 체형) 손목에 저정도에요. 너무 작아서 화면 확인 힘든거보다 백배 좋네요. 속 시원하고
- 스트랩이 무광 고무 같은 재질인데 깔끔하고 비싸보입니다. 고리부분 역시 무광이고 진한 회색입니다. 이 부분 참 맘에 드네요. 전체적으로 블랙인데 명암을 달리해서 디자인의 통일감이 있어요. 싼데 비싸보이는 효과네요.
-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훌륭합니다. 운동 종류 다양합니다. 운동이라 봤자 걷기만 하는지라 뭐 쓸일 있겠나 싶었는데 배 나온 초딩이한테 운동 시키기 딱 좋으네요. 얼마나 걸었는지, 몇 칼로리 소모 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운동할 맛이 나요.
- 잠을 얼마나 잤는지, 깊은 수면을 얼마나 했는지 이런거도 확인해주네요. 세상 좋네요.
- 타이머/스톱워치/날씨/음악 드르등등 기능 참 많습니다. 설정하기도 쉽구요.
- 일주일째 충전을 안 하고 있으나 밧데리가 아직 50프로에요. 신기허네.. 핸드폰도 일케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 아이가 안 갖고 가는 날은 제가 슬쩍 차고 나갑니다. 훗! 젊은이 같고 좋으네요
아침에 조깅을 하다보니 필요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많네요
기본적으로 심박수와 걸음수, 소모된 칼로리,
움직인 거리가 체크되어 종일 차고 체크하는데
정말 편리하고 도움이 됩니다
문자메세지도 연동되어 확인해볼수 있어요
배터리도 꽤 오래가네요 컴퓨터로 충전가눙하구요
이만한 가격에 득템한 기분
잘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