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 40 인치 티비를 사용중이였는데 부서져서
이번에 55 로 바꿀까하다가 한번더 40대 티비를
사용하기위해보다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 분석 했는데
일단 먼저 쓰던 기업제품이라 43인치로 구매를 하긴 했는데
티비 설치나 케이블. 설치등은 다른 제품보다는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케이블 설치도 타제품보다는 연결 부위가
쉽게 할수 있는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품의 사운드는 거의 최하점이네요.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 40 인치대보다 더 사운드가
안좋네요.
보통 음량 13정도면 충분히 들을숮있는데
이제품은 20대는 대야 들리고요.사운드 자체도 풍성하게
들리지도 않습니다.
화질 자체는 4k 800 만화소라고는 하나 아직은
케이블 티비들이 이정도의 화질제품을. 제작을 못하다보니
딱히 와 할정도의 그런것은 아니네요.
그리고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해바도 티비 전용이라
모니터 용으로 쓰실분들은 다른제품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냥 올때 제품의 고장이나 깨짐등이 없이 온걸로 만족하고
현재까지는 그냥볼만 합니다.
요즘은 IPTV를 워낙 많이 보기에 티비 박스의 성능에 따라 화질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몰랐는데, 티비 박스를 잘 보니 아래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 UHD (해상도 관련) : 가능하면 ON (단, FHD도 큰 차이는 없음)
- 돌비 (음성 관련) : 필수로 꼭꼭 ON (꺼 놓으면 귀와 마음을 다침)
- HDR (색감 관련) : 때에 따라 ON/OFF (너무 쨍해서 눈아품)
쓰다 보니 저렇게 티비박스와 티비의 설정을 맞춰줘야 하네요. 중소기업 티비를 처음사봐서 그런지 매우 복잡했습니다.
특히 음성 디폴트 값이 돌비 OFF 라서 처음 티비 소리 듣고는 땅을 치고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후기도 많고요.
기기에 매우 능숙하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서 설정을 조정해 가면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때마침 FHD를 지원하는 애플티비 유물을 발견하고 아이패드와 연결해봤는데요,
화면이 커서 소파에 앉아 보다보면 UHD가 아니라도 제 눈에는 매우 만족합니다.
음질은 저희집에서 아직은 스피커 바 없이 그냥 써도 될 것 처럼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 티비의 안 보이는 뒷편 하단부가 매우 두꺼운데, 원형 스피커를 집어 넣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보증도 전체 5년(1년 4년)이니 괜찮은 구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