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다!시!는 "이제품" 안!살!꺼!같습니다!!!
지금까지 쿠팡에서 티비만 3개째 구매했습니다.
어린아이가 거실에서 아~주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집이라
고가의 티비가 필요없어 거실에는 요 티비를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문제는 구매한지 1년도 안됐습니다.
●단점●
판매자랑 연락이 안됩니다!!
티비 액정 문제로 a/s 를 하려고 연락을 하고 또 해도
연락이 되야 멀 해도 하겠는데..
한달동안 빠짐없이 거이 매일 저나를 했습니다.
안됩니다.연락이!!!
별의별 방법을 다써봤습니다.
쿠팡 상담원과 최소 20번의 전화 끝에 상담원도 답답했는지
마지막으로 카톡으로라도 글을 남겨보시면
읽고 답변을 주실꺼라고 추천하던군요
즉시 글을 남겼습니다.
머 똑같아요
카톡 친추해서 글을 남겨도 글도 아예 안읽습니다!판매자는!!
쿠팡에는 매번 저나해서 같은 소리반복에..휴..
as부분에서는 로켓 상품이 절차가 매우 복잡하다고 하더군여..
이 제품 구매 당시 부터
액정이 살짝 왔다리 했습니다.
더 문제는
사진상 보이시죠
배송전 머시기 파편이 튀었었는지 당시에는 잘보이지 않았습니다
포장을 다 뜯고 티비 시청 후 알게 되었어요
문제는 잘 보이지도 않는
저 정도 살짝 콕 찍혀서 예민한 성격인 저는 티비 볼때마다 거슬리기에
또 제일 문제는
구매 당시부터 화질이 오락가락 했기에!!!!
이참에 1년전 무상 처리되니깐
내돈 소량에 돈이 들더라도 교환처리하겠다 생각하고
그 고생하며 매일 오기로 전화를해서
그래서
겨우 겨우 판매자와 연결 통화가 되었는데
판매자왈
그냥 써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
구매 가격이나 교환 가격이나 그돈이 그돈이라고..ㅋㅋㅋㅋ
(아니 1년 무상이라는말 거짓말 아닌가요?????)
그리고 사람이 사람 말투만 들어봐도 알잖아요ㅋㅋ
이 판매자는
귀찮다는 말투가 정확히 느껴지더군요!!
혹여 저 액정에 구멍이 배송 후 저의 과실이라고 치더라도
판매자가 보기에도 저 정도 구멍 때문에 화질이 오락가락 하는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본인이요!!
그럼 티비가 확실히 문제가 있는거잖아요
그럼 적어도 다시 가져가서 열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돈을 받고 구매자에게 판 티비가 문제가 있다는데
그냥 쓰랍니다
아니 아무리 귀찮아도 시늉해야죠
적어도 다시 배송받아 문제점은 확인하고
액정 문제 여부는 파악해서 이유는 이야기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1년도 안된제품인데
어떤문제가 있으니 구매자에게 얼마에 금액처리를 요구하는 절차가 우선인데
싸게샀으니 그냥 써라는 말투였습니다
나참
내 그냥 브랜드 티비 사렵니다
이래서 저가 티비가 문제라는 소리를 듣는거 아니겠어요
다 문제라는건 아니지만
이 판매자집이 문제인건 백프로 확신합니다
쿠팡믿고 샀는데
쿠팡에시 구매한 다른 티비들은 시댁 어른들집에 하나씩 선물드렸지만
2년이 넘은 지금도 너무 잘 사용중이라고 하십니다
이집만 참 그렇네요
장점
없습니다
내돈내산 솔직 진심 후기입니다
방문설치 기사님 친절하셨다
꼼꼼하게 설치해 주셨다
마스크쓰고 설치해주시고
남편이 기사님께 손소독제 주는데
친절하게 손소독제도 응해주셨다
그래서 마음어려움없이 서로간 기분좋게
응대하며 설치가 이뤄졌다
남편과 설치기사님 께 감사했다
티비가 두께감좋다
안정감있다.
밤에찍은사진인데 눈부심없이좋ㄷㅏ
여름에는 열기가 느껴져서 주변이 뜨겁다
겨울에 티비틀어놓면 주변이 따뜻해진다
배경 보면 사진찍은것은 잘못나오는데
실제 보는것처럼 생동감있다
소리크게틀면 영화보는거 재밌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좋은상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