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있으면 항상 어김없이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네요. 그런데 여름 햊빛은 너무 오래 쬐이게 되면 피부에 미세하게 화상이 생기게 되는데 너무 오래 방치하고 자주 이런현상을 반복하게되면 피부 노화를 빨리오게 하고 기미가 많이 발생하여 피부에 안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엄청 뜨거운날은 나들이겸 바람쐬러가면 양산 대신 우산을 쓰고 다니시는분이 있어서 저두 최근 엄청 덥고 햇빛이 뜨거울때 우산을 한번 써보았는데 햇빛을 조금을 피할수있는데 뜨거운 열기는 역시나 차단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양산을 구매한 기념으로 테스트 삼아 구매하자마자 뜨거운 햇빛이 최고일때 밖에 산책할때 쓰고 나가 보았는데 우산을 쓸때 하고는 완전 다른 신세계 더라구요. 햊빛은 백프로 차단 뜨거운 열기 역시 칼차단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왜 뜨거운 여름 햇빛은 양산을 써야되는구나 라는걸 알았습니다. 엄청 시원하고 우산이랑 비교 할수 없을정도로 가볍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레이스 달린 양산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에 구매한 양산은 디자인도 심플하니 칙칙한 검은색이 아니라 밝은 아이보리인데 색상이 직접보니 이쁘고 회사해서 너무 만족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산에 코팅이 되어있어서 비오는날에도 우산 대신 써두 되니 이석이조 라고 해야하나 너무 만족합니다. 근데 단점이라하기는 좀 글지만 딱 일인용 이라 혼자써야할듯 그리고 양산은 대부분 튼튼하게 만드는것 같은데 제생각인가요? 그런데 생각보다 엄청 단단하게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느낌이 살짝들었네요.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됐어요 클릭 부탁해요.

고등학생 딸 아이가 쓰려고 샀어요 햇볕이 너무 뜨거운데 양산으로 쓰기도 하고, 요즘 우리 나라에 국지성으로 소나기가 스콜처럼 예고없이 쏟아지고 그러니 우산으로도 써야 하는데 책가방은 너무 무겁고 늘 휴대하려면 가벼웠음 좋겠고~ 뉴스에서 보니 겉은 밝은 색, 안감은 검정색 암막이어야 위에서 쏟아지는 햇볕도 잘 반사하고 아래에서 올라오는 지열은 다 흡수해주고 그렇대요 근데 이건 흰 바탕에 스트라이프 무늬에다가 앙증맞은 스마일 노란 모양까지 있어서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귀엽고 예쁘네요 손잡이도 넘 작고 앙증맞고 ㅎㅎㅎ 딱 소녀들에게 어울릴듯한 그런 양우산이예요 소녀 아닌 저도 탐나네요>.< 그런데 우산집(?)이 색이 넘 달라요 당연히 같은줄 알고 그런건 보지도 않았는데 받아보니 색이 넘 달라서 좀 당황했구요 다시 상세설명 자세히 봐도 같은 색 같은데 제가 받은건 집이랑 우산색이 완전 달라요 딸아이는 어차피 우산집은 안 가져 다닐거라고 상관없다고 그래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맘에 든다고 당장 들고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