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 대단히 좋습니다.
알이 유리 아니고 플라스틱이에요. 그래서 가벼워요
하루종일 써도 부담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왜들 그렇게 장난감 같고 다이소 얘기하는지 알겠어요ㅋㅋ 근데 다이소라도 잘 어울리고 실용적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ㅋㅋ 선글라스는 십만원을주고 샀어도 안어울리고 불편하면 쓰레기잖아요.
2만원도 안하는 가격인데 퀄리티를 바라지 않습니다.
1만 6천원 좀안되게 구매했거든요
아무튼 전 얼굴이 큰편인데 잘 어울리지는 않지만 잘 맞아서 대만족이에요. 브랜드샵 가도 어울리기는 커녕 작거든요.
테가 무광이라 싼티는 많이 안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케이스 마감이 좀 싼티나요 ㅋㅋ
핸드폰 보거나 화면 볼때 무지개색 같은게 보여요.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필름이라 울렁울렁(?)해 보이는 현상과 왠지모르게 눈이 나빠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싼티 나지만 케이스 크기와 모양이 귀여워요. 스트랩들이 자꾸 빠집니다.
실제로보니 딱 그냥 만원 그 가격이네요
써보니 넘 까만게 보이고
알도 작고
뭐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