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22.12.26
도착 22.12.27
양말 쫀쫀하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색상도 품질도 가격도 만족~
종류별로 다양해서 좋네요.
[양말]
발에 끼는 의류.
한자로는 洋襪이라고 쓴다. 풀이하면 서양식 버선이라는 뜻으로 서양 수입품임에도 매우 적절한 번역어가 명명되어 토착화되었다.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국식 한자어이며 중국에서는 와쯔(袜子, wàzi)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구츠시타(靴下, くつした)라고 한다. 영어로는 삭스(socks), 프랑스어로는 쇼세트(chaussette)라고 한다.
보통 외출하기 전, 신발을 신기 전에 신지만 실내에서도 양말을 신기도 한다. 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신으며, 발의 보온을 위해, 양말을 신었을때의 보들보들한 착용감이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맨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 신기도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집에 방문했을때에도 예의상 양말을 신고 다닌다. 하지만 최근 여성에 한해서는 여름철에 다른 사람의 집에 맨발로 방문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용인되어가고 있는 편이다.
작은아들이 숙소에 양말이 없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양말이 색상이 다이뻐서 구매를 했는데 정작 본인은 목이 길다고 싫어하네요
큰아들이 마음에 들어해서 네가 사서신어 했는데 마음에 들어하는 두가지색주고
나머지는 남편 줄려구요
큰아들네 손주 돌봄중이라 집에가면 선물로 줄려고 가방에 담아놨어요
색상 예쁘고 신어보니 촉감도 좋아요
오래 신을수 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