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박스를 열어보고는 색상이 화이트라기보다는
푸른색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청계알보는 느낌?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화이트가 이염된 느낌이 드실꺼에요.
너무 거칠지도 않고 매끈해서 딸려 올라가거나 늘어짐은
덜한듯 해서 시원하긴해요.
잠깐 신어본게 다여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포장을뜯어서 신어보고 한거라 반품은 못하겠네요.
양말이 얇아서 몇번 못신고 버릴 줄 알았는데 세탁후에도 양말
재질 그대로 고 버플같은거 안피고 한 1년은 사용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