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로만 남성 여성 쿨토시 팔토시 4세트

케이로만 남성 여성 쿨토시 팔토시 4세트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26개
  • 나름 시원함 리뷰 사진에 상세설명도 잘 읽으시기를 바람 ■ 1 살면서 팔토시 한 번도 안 끼다가 이번 여름에는 진짜로 팔토시를 껴야 내 팔이 살아남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아무래도 처음 구입하다 보니 가격대가 있는 제품보다는 저렴한 제품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타는 서치 끝에 이 제품을 발견했음 디자인도 촌스럽게 큰 타이포가 박혀있지도 않고, 물빠짐 관련한 리뷰 언급도 없길래 도박하는 심정으로 구입함 참고로 이 제품은 4세트, 낱개로는 8개가 오는 가성비 넘치는 제품임 ■ 2 일단 신축성이 좋아서 팔토시를 착용했을 때 팔뚝이나 손목 부분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고, 편안했음 다른 팔토시는 안 껴봐서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엄청 늘려서 착용할 경우 검은 스타킹 처럼 살이 약간은 비치는 재질임 신축성이 좋다고 했는데, 그만큼 잘 늘어남 그리고 늘어나는 만큼 양말 올 풀리듯이 실오라기들이 조금씩 풀려서 나풀나풀거림 2박 3일동안 2번 꼈는데 실오라기가 5개 정도는 생겨났고, 그냥 대충 세탁기에 돌렸더니 팔토시가 약간은 닳아버림 다만 신축성이 그만큼 좋아서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었음 스타킹의 살짝 굵은 버전인 느낌이라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듯 함 ■ 3 그리고 은근 시원한 제품임 물 500ml에 맨소래담 몇 방울 풀어서 그 물을 내 팔에 발랐을 때의 미세한 시원함이 느껴짐 팔토시를 착용했을 때 막 차갑다! 시원하다! 이건 전혀 아니고, 팔이 햇빛에 노출되면서 익어갈 때의 열기를 방지해준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거 같음 거기에 덤으로 아주 약간의 시원함을 곁들인 제품이라 무더운 여름에 팔을 보호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임 가격대가 나가는 팔토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런 가격대의 팔토시도 제 기능을 하기는 해서 만족스러운 구매임 ▶ 그래서 구매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서 다를 거 같기는 한데, 여름 휴가 등에서 사용하려는 용도라면 추천하는 제품임 확실히 팔도 안 타고, 시원함도 있는 제품이라 더운 여름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음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니 한 번쯤은 사용해봐도 좋을 거 같으나 역시나 가성비 제품이니 내구성 등을 생각하고 구입하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듦
  • 자전거를 자주 타는 우리 가족 특히 저는 거의 매일 자전거를 타고 산책 혹은 운동을 즐기는 편인데요 요새 강한 자외선과 함께 너무 더워서 그런지 정말 팔이 쌔까매지는 그런 현상 ㅜㅜ 안되겠다 싶어서 토시들도 몇개 사고 실제로 착용도 해봤는데 확실히 밝은색 토시는 빛이 투과 되어서 그런지 계속 까맣게 타게 만들더라구요. 케이로만 토시는 일단 검정색! 빛이 투과 되기에 너무 검고 어두운 색이라 빛 통과를 막아주네요. 그리고 엄청 쫀쫀하고 신축성이 굿이에요. 팔이 긴편인데도 불구 짧은 소매 티셔츠를 입어도 팔이 다 가려지게끔 쭉쭉 늘어나요. 남편도 팔이 긴편인데 다 가려진다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엄!청! 시원해요. 쿨토시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제품이에요. 집에서 하고 있어도 시원~한 이 느낌. 제대로 입니다. 한쪽팔에만 하고있을 때 그 팔만 시원해져서 뭔가 했더니 쿨토시 덕분이었어요. 만족합니다. 추천해요!!!
사용자 후기 더보기
수수료 제공에 관한 공지